숲의사상 (112.♡.239.213)
2025년 7월 28일 PM 03:41 · 수정됨(19:21)

가기 전에 비해 5kg 빠져서 돌아왔습니다.
일 마치면 한가해서 하루에 2-3시간씩 수영+러닝을 한 결과입니다.
물 공포증을 이겨내고 수영을 할 수 있게 된 건 호주라서 가능했고요.
수영장이 널려 있으니 주말 제외하면 거의 사람이 없습니다.
12.3 이후 어떻게 살았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흘러서 집에 온 느낌입니다.
호주 생활 1년 좋은 것도 많았지만, 40대를 넘긴 지금은 익숙한 이곳이 좋네요.
영어 쓰다 머리에 쥐 나지 않아도 되고요.
망고와 소이라테는 많이 생각날 듯 합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기념으로 책상 정리샷 찍어 봅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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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녹새
25.07.28 · 39.♡.41.15
수고하셨습니다~~~ -
숲숲의사상
→ 녹새 작성자
25.07.28 · 112.♡.239.213
감사합니다. -
치치미추리
25.07.28 · 106.♡.10.122
마이트, 플랫화이트가 아니구요?! -
숲숲의사상
→ 치미추리 작성자
25.07.28 · 112.♡.239.213
우유를 잘 못 마셔서 소이라테만 거의 마셨습니다. -
치치미추리
→ 숲의사상
25.07.28 · 106.♡.10.122
아, 그렇다면 오히려 다행이셨네요. 몇 달 안에 베지마이트가 그리워지실 수도 있습니다. ㄷㄷㄷ -
숲숲의사상
→ 치미추리 작성자
25.07.28 · 112.♡.239.213
대용으로 베지밀 넣어서 먹는데 맛이 다릅니다. 초딩 입만 커피라고 할까요. ^^ -
숲숲의사상
→ 치미추리 작성자
25.07.28 · 112.♡.239.213
베지마이트는...ㅠㅠ 못 먹습니다. 호주 친구가 먹어보라고 해서 아침에 먹다가 깜놀했네요. - T
teruuuu
25.07.28 · 39.♡.0.139
환영합니다~~ 저도 올해 해외 3곳 다녀왔지만 한국만한곳은 없더라구요~~^^ -
숲숲의사상
→ teruuuu 작성자
25.07.28 · 221.♡.217.49
맞습니다. 짜증나는 일도 있지만 오래 산 곳의 편안함이 좋네요. -
한한걸음
25.07.28 · 211.♡.203.141
귀국 축하드립니다.
맘 편한게 제일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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