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고양이가 이렇게 앙기는 동물이였나?
흐
흐린기억 (211.♡.205.147)
2024년 4월 29일 PM 02:16 · 수정됨(15:40)
조회 1,062 공감 0
저희 집에는 고양이가 두 마리가 있는데 첫째는 나이가 만 6살 반된 뚱냥이라 거의 제 자리에 고정되어서 밥이랑 간식 먹을때 말고는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둘째는 3살쯤 되어가는데 맨날 저에게 붙어 지낼려고 하네요. 잘때도 제 발이나 옆에 붙어서 자는데 제가 책상에 앉아 있을땐 꼭 저에게 안기네요. 지금까지 여러 고양이 키워봤지만 이런 애는 처음이네요. 아기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갈수록 더 자석 같습니다.
와이프나 아이는 둘째 냥이가 자기들에게 오지 않는다고 승질내는데 행복한 투정일까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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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nte0912
24.04.29 · 222.♡.175.222
원래 고양이들은 특정인만 특히 더 좋아합니다. ㅎㅎ -
DDevChoi84
24.04.29 · 211.♡.96.20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543687373_PpqGOf5v_0689121852f95164fd9c5c8fce9baa8f2b4cfbde.webp]
나만 고양이 없어요..ㅠ -
꼬꼬끼
24.04.29 · 1.♡.148.2
저희 집 나쵸(제 썸네일..)놈이 아주 제 무릎냥이입니다. 제가 없으면 남편 무릎도 올라갑니다.
반면에 둘째 무쵸놈은 안기는걸 굉장히 싫어하고, 주위 맴돌면서 궁뎅이나 때려달라고 양양거립니다.
결론 : 냥바냥! -
Kkita
→ 꼬끼
24.04.29 · 110.♡.45.121
증거를 보여 주십쇼!!
근데 저희랑 비슷하네요.
저희도 첫째는 미친듯이 앵기고 둘째는 만지기만 하라고 앵앵대고 잡을라면 잽싸게 튀는게. -
꼬꼬끼
→ kita
24.04.29 · 1.♡.148.2
요즘 바빠서 냥이들 사진이 영 없네요..ㅋㅋ.... 다모앙에 익숙해질 즈음 쵸쵸 근황을 올리겠읍니다. -
산산다는건
24.04.29 · 218.♡.216.130
저도 아는 동생네들 가면 고양이들이 만져달라고 엎어져서 배부터 볼따구까지 사정 없이 주물럭거리다가 옵니다. - 갤
갤러리김
24.04.29 · 14.♡.234.124
으악 털 엄청 빠지는군요 -
수수오재
→ 갤러리김
24.04.29 · 125.♡.153.101
저도 똑같은 생각했어요ㅠㅠㅠㅠ 털만 아니면 진짜 너무 키우고 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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