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구치소 열악하다 하니 생각난 노회찬 - 황교안 일화.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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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 (211.♡.219.2)
2025년 7월 28일 PM 05:27 · 수정됨(18:19)
조회 1,495 공감 0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하필 링크가 채널A네요.. 굳이 클릭 안하셔도 됩니다.
노회찬 전의원 억울하지 않았을까요? 삼성 X파일 사건을 진두지휘하여, 당사자들은 불기소처분을 하고 사실을 폭로한 노회찬의원을 통신비밀보호법에 근거해 기소한 검사가 이번 법무장관이 된 황교안 장관인데. 하루사이에 한사람은 장관이 되고 한사람은 의원직을 잃었으니 참 기묘한 인연입니다.
그런데 둘은 고등학교 동기동창입니다. 노회찬의 답은 이렇습니다. "그 친구 '착한 나쁜 놈'이예요. 착하긴 한데, 저하고 생각이 고등학교 때부터 달랐어요. 제가 노동운동을 하다가 검찰조사를 받는데, 당시 황검사가 바로 옆에 방이었어요. 조사 끝나고 부르더니 수갑을 풀어주고 좀 쉬며 담배도 피게 해 주더군요. 그리고 묻더군요. '구치소는 어떠냐'고... 마음씀이 고마워서 '시설도 좋고 지낼만 하다'고 말했죠. 그랬더니 하는 말이 '그게 문제야. 구치소가 좀 춥고해야 반성도 하지'라더군요."
여름엔 좀 더워야 반성도 하겠죠? ㅋ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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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녀지용
25.07.28 · 116.♡.103.121
노회찬님....ㅠㅠ -
BBBANG
25.07.28 · 211.♡.215.189
저런 일화가 있었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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