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본, 몹시 생경한 풍경
아이셰도우

Lv.1 아이셰도우 (180.♡.185.178)

2025년 7월 28일 PM 06:45 · 수정됨(07. 29. 11:51)

조회 3,447 공감 0

여태 모든 선거에서 민주당이 역대로 단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는, 박수영의 옆동네 부산 수영구입니다 

낮에 어쩌다가 수영구 어느 동의 행복센터 앞을 지나갈 일이 있었는데, 평소에는 아주 한적하고 조용한 센터 앞이 막 수십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서 와글와글하고 있는 겁니다


네. 그겁니다. 소비쿠폰요. 대부분 중장년층 어르신들이 그 땡볕에 센터 입구에서 길게 줄을 서고 있는 겁니다

거 참…

투표는 엄한 데 하면서 막상 돈 준다 하니 우르르 몰려오는 심리란…

박수영 말이 진짜가 되어서 부산은 안 주는 걸로 했으면 아마 엄청 욕에 욕을 했을 겁니다. 그러고는 또 2번을 찍겠죠


참…

알 수 없는 동네입니다

댓글 (8)

  • phantomstar

    phantomstar Lv.1

    25.07.28 · 118.♡.84.110

    대구도 그래요 ㅎ 몇날몇일 욕하다가 줄이줄이 백리네요 ㅎ 대구 달서구 주민입니다.
  • 윤사모

    윤사모 Lv.1

    25.07.28 · 124.♡.160.101

    어제오늘의 일인가요... 민주당 덕보는 건 모른척... 잘못된 건 모두 민주당 탓...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5.07.28 · 183.♡.123.226

    사람들 마음은 모르겠는데 그 사람들이 다음 선거에 누굴 찍을지는 뻔히 알지요.
    사하을(다대포)도 마찬가지라서요.
  • 녹차구름 Lv.1

    25.07.28 · 175.♡.84.85

    주기적으로 현수막 같은 방식으로 생색을 내야 좀 알아들으려나요.
  • 1월1일생

    1월1일생 Lv.1

    25.07.28 · 61.♡.137.15

    민생경제가 아작이 나는데도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 타령이나 하고 있었으니 환장하죠.
  • 빨빤

    빨빤 Lv.1

    25.07.28 · 118.♡.222.224

    제 고향 부산. 그러나 결코 변하지 않는 곳입니다. 포기했어요 ㅎㅎ
  • maybe

    maybe Lv.1

    25.07.28 · 59.♡.165.207

    돈에만 움직이는 사람들이지요.
    사실 늙고 돈나올데 없으면 궁하긴 할겁니다.
    저도 노년에 저러면 안되는데 걱정이 되기도해요.
  • 1

    15소년우주표류기 Lv.1

    25.07.29 · 211.♡.39.61

    실리(silly)주의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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