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룡.백호 (61.♡.89.5)
2025년 7월 28일 PM 09:59 · 수정됨(07. 29. 11:46)
이재명 대툥령이 난제를 푸는 방식은
옳고 그름으로 윽박지르거나
반대로 문제를 해결한다고 정의를 포기하며
무조건 다 들어주고 다 양보히는 방식도 아니죠
계곡 상인들과 충분히 서로의 이야기를 하고
그럼에도 우리는 그 간격을 줄여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 !! 라는 해결책을 향해 서로가 할 일을 했습니다
의료대란에서도
문제해결과 정의, 둘 다 포기하지 말았어야죠
일단 해결했다!!! 하는 발표를 하고 싶었을까요
대통령도 자신없다 했는데 뭐그리 급했을까요
조금 더 신중하게 진행해도 됐을텐데요
어차피 시간이 지날수록 고개 숙이고 들어왔을껄
급한건 학생들이었죠
왜 그리 자애롭게 미리 챙기려 했울까요
댓글 (24)
-
오오리뒤뚱뒤뚱
25.07.28 · 180.♡.40.151
-
소소룡.백호
→ 오리뒤뚱뒤뚱 작성자
25.07.28 · 61.♡.89.5
발표부터해서 더 엉망이 되아 버렸죠 -
윤윤사모
25.07.28 · 124.♡.160.101
부지런함은 인정합니다. 진정성도... 뭐... 인정하고 넘어가죠.
그런데... 문제해결능력은... 글쎄요. 그간 손댔던 것중에 딱히 잘 했다 싶은 게 뭐가 있죠?
저는 박주민에게 큰일 맡기고 싶진 않습니다. -
소소룡.백호
→ 윤사모 작성자
25.07.28 · 61.♡.89.5
참.. 여기서 이렇게.. 하아 아쉬워요 -
가가시나무
→ 윤사모
25.07.29 · 104.♡.68.22
소란만 떨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었다 -> 힘이 없다 -> 지지해달라
결국 변호사 역할이죠.
’최선을 다해 변호했지만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
책임을 지지 않는 변호사들이 정치를 하면 이렇게 되는 건가 봅니다.
그런데 또 개똥 철학까지 있어서 쌩고집 떠는 것은 도저히 못 봐주겠더라고요. 고개 숙이지만 결정적일 때 당원 눈치는 개나 줘버려 였죠.
89우찍이 정점입니다. -
윤윤사모
→ 가시나무
25.07.29 · 124.♡.160.101
태산명동 서일필이라고 하죠. 어떤 논쟁적 사안에 박주민이 나타나 주목을 받습니다. 굉장히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켜보는 사람들이 미안하다 싶을 정도로 매달리는 모습으로요. 후원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그게 다입니다. 처음에 한 번은 박주민은 정말 최선을 다했지만 어쩔 수 없었나보다 선해했었습니다만... 비슷한 상황을 몇번 겪으면서 지켜보니... 이 사람은 진정성까지 위장하는 엄청난 쇼맨이거나... 진정성은 있다해도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자 즉 진정성까지 위장하는 엄청난 쇼맨쪽으로 의심하는 편입니다. 사실 이런 류의 정치인을 제일 경계해야할 유형으로 보는 편입니다. 이낙연류죠.
진정성은 있지만 능력이 부족한 경우라면... 큰일은 맡기지 않으면서 감싸안고 갈 수 있습니다만... -
가가시나무
→ 윤사모
25.07.29 · 104.♡.68.24
’ 태산명동 서일필’ 상당히 적절한 표현이십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는 전자와 후자가 아직은 섞여 보입니다.
적어도 일단 큰 일을 맡겨서는 안 되는 인물인 것은 공감대가 있군요. -
윤윤사모
→ 가시나무
25.07.29 · 210.♡.61.125
저도 전자로 의심은 하지만 단정짓진 못하고 있습니다. 후자였다가 점점 전자가 되어가는 중일 수도 있다 봅니다. -
웃웃자오늘도
25.07.28 · 203.♡.4.1
저 깊은곳의 바닥에 깔려있는 생각이 다른거겠죠. -
소소룡.백호
→ 웃자오늘도 작성자
25.07.28 · 61.♡.89.5
마음이 너무 급했던거 같아요. 민주당 의원들 뭔가 지금 붕 떠 있는 느낌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어느정도 여론수렴과정 거치고
무슨 결정이라도 날 줄 알았는데 아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