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당신이 전쟁터에서 잠복중에 있다고 칩시다.txt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인생은타이밍이지 (221.♡.174.106)

2024년 4월 29일 PM 02:42 · 수정됨(15:30)

조회 702 공감 0

당신과 당신 부대원들은 잠복중에 있고, 해당 지역은 민간인들이 있는 마을입니다.


적군이 이 마을을 지나칠거라는 정보를 듣고 잠복중입니다.


그리고 적군의 부대가 나타납니다. 그 곳에는 적군의 중요한 지휘관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적군은 민간인 마을을 그냥 지나치는 것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힘들어진 사람들에게 구호품 및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을 발견 합니다.


도와주고 있는 지금이 공격하기 아주 좋은 타이밍이며, 구호가 끝난 후 그 마을에서 나온 적군 부대의 보안은 철통과 같아 집니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1. 적은 적이다. 적을 소탕한다. 전쟁에서 이겨야 평화가 빨리 찾아온다.


2. 적이지만 그 전에 인간이다. 민간인을 도와주고 있는데 굳이 지금 공격할 필요는 없다.

댓글 (12)

  • 크리안

    크리안 Lv.1

    24.04.29 · 58.♡.210.48

    사격 금지 명령만 없으면 저격해야죠
    소탕은 못하겠지만 최소한 한명은 없앱니다.
    저야 사라지겠지만요
  • PINECASTLE

    PINECASTLE Lv.1

    24.04.29 · 39.♡.79.180

    2번입니다.
    자칫하면 민간인도 휘말려서 더 골치아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kmaster

    kmaster Lv.1

    24.04.29 · 1.♡.134.156

    적은 적이죠 현재의 공격으로 인한 부수적인 피해로 민간인 사상자가 나올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그 부수적 사상자를 감수하고 적을 처리하는게 전쟁을 더 빨리 끝낼수 있지요
    전쟁은 이기고자 하는 것입니다 전쟁에 패배하면 도덕적이고 인권을 감안하여 싸운게 무슨 소용입니까
    우리는 패배했고 혹독한 대가를 치룰 것이며 승리한 자들은 모든 잘못과 전쟁 범죄를 용서 받을텐데요
    인류역사상 항상 승자가 정의 였고 패자는 악이자 범죄자가 되는게 일반적이었습니다
    10만을 죽이던 100만을 죽이던 승자가 되면 이건 어쩔수 없는 희생이 되지 범죄가 되진 않습니다
  • kmaster

    kmaster Lv.1 → kmaster

    24.04.29 · 1.♡.134.156

    뭐 물론 민간인 희생을 감수하고 공격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 표적이어야겠지요
  • Picards

    Picards Lv.1

    24.04.29 · 218.♡.201.9

    구호물품 분배하느라 경계가 느슨해진 시점을 노려 개별적으로 주로 고급 지휘관 위주로 사살하겠습니다.
    구호품이야 뺐어서 우리가 나눠주면 됩니다.
  • Feye

    Feye Lv.1

    24.04.29 · 59.♡.28.6

    딜레마는 깨라고 있는 거죠. 선택지가 두 개면 늘리면 되는 겁니다. 군대 격언에 있죠. 작전 시작 5분 후 계획은 다 쓰레기통행이며 네 개의 예상 경로를 준비하면 다섯번째 길로 온다고요.

    그리고 소부대 작전 레벨에서 뭐 해 봤자 대국에는 영향 올 일 없습니다. 그리고 민간인 피해를 당연시하는 국가의 군대에서 복무하고 있다면 탈영할 겁니다. 진입 경로로 퇴각할 거라고 가정하고 우회해서 매복하는 쪽이 시가전 치른 다음 민간인 살상에 대한 후과를 감당하는 것보다 나을 거라는 게 제대로 군사교육받은 장교라면 가질 수 있는 생각이고요. 한국군 상황이면 그냥 퇴각로 좌표 따서 포격지원하는 쪽이 빠를걸요? 특전사 팀으로 후방침투 중이라면 발각되지 않는 게 더 중요한 작전목표일테고요.
  • Badger

    Badger Lv.1

    24.04.29 · 223.♡.29.183

    민간인 공격도 아니고 적군 공격이면 주저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북한군이랑 전쟁중인데 북한 군부에서 북한 주민 위문하러 왔는데 착한일 하는 사람을 공격해야 하느냐 아니냐로 고민할 이유는 크게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토마토

    토마토 Lv.1

    24.04.29 · 203.♡.8.8

    적군이 민간인들에게 구호 물품을 나눠 주고 있다면 그 지역은 적진일 겁니다.

    우리는 침략군이고 상대는 방어군이구요.

    침략 전쟁을 벌이고 있는 나라의 군대가 구호 활동 중인 상대 군인을 매복 공격하는 장면이 촬영되어 실시간으로 세계 뉴스에 오를 수 있습니다.

    눈 앞의 전투에서는 이겨도 오히려 적군의 사기가 오르고 세계 각국의 비난과 제재를 받는 계기가 되어 전쟁에서 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후에는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전투를 벌였던 지휘관에 대한 전범 재판도 있을 수 있겠죠. (살아 있다면)


    구호 활동에 주력을 동원하는 부대는 없을 겁니다.

    게다가 민간인들이 있는 지역에서 매복하는 것도 어리석은 짓입니다.
  • 아사 Lv.1

    24.04.29 · 118.♡.110.74

    뭐.. 상황과 작전 목표에 따라 둘 다 선택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좋은 전쟁은 이미 끝난 전쟁일 뿐이니까요.
  • 오징어쥬스

    오징어쥬스 Lv.1

    24.04.29 · 220.♡.82.214

    '민간인 있는 마을을 지나칠때 공격하자' 는게 처음 작전이었다면..
    사실 구호활동중이었느냐 아니냐는 중요한 지점이 아닌것 같네요.. 애초에 민간인 희생이 예상되는 작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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