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 집에 물을 부었더니, 왜 기름을 안 부었냐고?"
벗님

Lv.1 벗님 (221.♡.195.55)

2025년 7월 29일 PM 12:38 · 수정됨(14:35)

조회 2,107 공감 0


***

한 마을에 큰 불이 났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깜짝 놀라 우왕좌왕하는데,

누군가는 "이건 불을 낼 만한 일이었어!" 하고 소리칩니다.

어떤 이는 "불은 안 나야지! 당연히 물을 부어야지!"라고 외칩니다.


그런데 이 마을의 원로였던 나 할머니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불을 더 키우는 기름을 부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때 물 부은 게 꼭 옳았다고만 보진 않아.”


사람들이 놀라 묻습니다.

“불 끄는 걸 잘못됐다고요?”


나 할머니는 덧붙입니다.

“그 불이 난 원인도 좀 따져봐야지.

  마을 관리인이 제대로 불씨 관리도 안 했고, 사람들이 뭘 믿고 있었는지 봐야 한다.”

***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지요?

chatGPT한테 아래의 기사를 한 번 '비유'해 달라고 해봤습니다.



// [속보]나경원 “계엄 반대지만 탄핵반대 잘못됐다 생각 안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25961?cds=news_media_pc&type=editn


허허허, 웃음만 나옵니다.




끝.

댓글 (9)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25.07.29 · 221.♡.116.147

    멍멍이 소리 전문 나씨....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7.29 · 61.♡.120.114

    사형 반대지만 내란범과 그 동조범은 사형시키는게 잘못됐다 생각안합니다
  • 윤사모

    윤사모 Lv.1 → 까망꼬망

    25.07.29 · 223.♡.45.54

    이건 논리적으로 타당한 말입니다.
  • UrsaMinor

    UrsaMinor Lv.1

    25.07.29 · 121.♡.77.65

    얘는 진짜 국어를 안배웠나봐요.
  • 2082

    2082 Lv.1 → UrsaMinor

    25.07.29 · 121.♡.149.247

    저 분 국어는 일본어 아닙니까?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 UrsaMinor

    25.07.29 · 61.♡.120.114

    주어가 없어서 무죄란 희대의 소릴 한 적도 있죠.
    진짜 국어 안배운거 아닐까 싶습니다.
  • Badman

    Badman Lv.1

    25.07.29 · 118.♡.210.238

    뭐 생각이야 막말로 누가 어떻게 막겠습니까?
    머릿속에 365일 나라팔아먹을 생각만 하더라도 뭐 어쩔순없죠.

    근데 그걸 입밖에 내고, 심지어 행동으로 옮긴건 완전 별개의 문제아닐까요?

    내란역적세력과 그것에 적극적으로 부역한 것들은, 본보기로 죽여야죠 한놈 남김없이.
  • 무한으로

    무한으로 Lv.1

    25.07.29 · 117.♡.28.59

    나경원 출신이 어딘지 전부 잊으셨나봅니다.. 판사출신이에요 ㅎㅎㅎ
  • 파고스

    파고스 Lv.1

    25.07.29 · 59.♡.187.39

    말장난 + 개소리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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