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팀장 노릇도 힘겹네유
캐
캐지 (211.♡.65.25)
2025년 7월 29일 PM 03:11 · 수정됨(08. 01. 09:55)
조회 1,258 공감 0
팀장 달고 몇년 지나니 좀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도 당연히 있지만서도..
쉽사리 업그레이드(?) 해주지 않는 팀원님들과
미래전략 준비하래서 주말 반납하여 생각해서(응?) 발표했더니
추가 고객사 대응 개발 전략을 짜오라시는 대표니뮤ㅠㅠㅠㅠㅠ
와... 머리 깨지겠다 싶고
이젠 좀 잠잠해지는 정신병도 다시 도질 것 같네요..
나이 먹는 것도 안 좋아하는데
직급 올라가는 것도 싫네요.....
아니 다른 팀장 앙님들도 미래전략 짜시고 다들 그러시나요?!
아잇... 넘나 버겁네요~~~
댓글 (12)
- B
B739
25.07.29 · 222.♡.231.180
- 캐
캐지
→ B739 작성자
25.07.29 · 211.♡.65.25
앗...아아.... plus 요금제 따위로는 안되는거군요...ㅠㅠ -
KKubernetics
25.07.29 · 211.♡.234.36
모태솔로라 결혼도 생각 없고..
이성도 관심 없고..
직급 올라가서 돈 많이 받을 필요도 없고..
지금 위치에서 나혼자 잘먹고 잘살다가 가면 된다 생각이라..
전산실에서 그냥 RJ45 나 찝으면서 편하게 생활 중입니다.
가끔.. 회사에서 수석달고, 팀장달고, 직급 달고 해라 하는데 그런 생각 일절 없다고 합니다.
돈을 적게 벌더라도 편하게 살고 싶어요. - 캐
캐지
→ Kubernetics 작성자
25.07.29 · 211.♡.65.25
전 팀장을 안 달면 이직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어서 반강제(?)로 하게 되었지요..
뭐.. 월급차이도 있긴 했지만서도..
편하다고 하시니 부럽읍니다.
저도 나중엔 직급 내리는 이직을 하면서 좀 편하게 살고 싶기도 하네요
(직급 내린다고 다 편해지는건 아닐것이지만서도...) - 프
프락사스
25.07.29 · 106.♡.131.164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팀장을 내리고 싶은데, 받을 사람이 없습니다. 내릴 수 있다고 해도, 어차피 일은 저한테 올 것 같아요... 책임은 좀 줄어들겠지만. - 캐
캐지
→ 프락사스 작성자
25.07.29 · 211.♡.65.25
@프락사스 동지 앙님...
아... 정확히 동일하네요... 받을 사람이 없슴다... 결국 다 제가 하는 거죠 ㅠㅠ
서로 힘냅시다요! -
폭폭풍의눈
25.07.29 · 106.♡.68.151
회사 원칙이 재택 신청은 전날인데, 직원 하나가 재택 신청을 당일날 하길래 주의 줬는데, 저도 모르는 재택을 하고는 신청을 당일에 하며 자기도 반성하고 있다며 어쩌구 저쩌구, 개빡쳤네요.
다른 골치 아픈 문제도 많은데 회사는 묵묵부답.. - 캐
캐지
→ 폭풍의눈 작성자
25.07.29 · 211.♡.65.25
상상을 넘는 팀원님들이 계시쥬... 순리대로만 하면 뭐라 할게 거의 없을건디..ㅠㅠ -
득득과장
25.07.29 · 211.♡.57.200
몇년전에 제 실수? 팀장에서 내려왔는데..정신적으로 좀 괴롭긴 했지만 내 건강을 챙기기 편해졌습니다.
애초에 제가 팀장 오래할 그릇도 아니었구요. 그러려니 하면서 한량생활 하고 있습니다.
댓글쓰는 사이에 위에 폭풍의눈 님 댓글을 봤는데 제가 코로나 시기때 비슷한것들로 몇달 고통받다가
내질버려서 팀장 짤렸습니다.ㅎㅎ - 캐
캐지
→ 득과장 작성자
25.07.29 · 211.♡.65.25
ㅎㅎㅎㅎ 의외로 공통적인 팀장 내려놓기네요 ㅎㅎ
저도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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