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der (175.♡.53.17)
2025년 7월 29일 PM 03:45 · 수정됨(16:11)
저는 자유 수영을 거의 매일 하는데 대부분 2km를 합니다.
근데 요즘 종종 가끔 엄청 느린 중년 여성분 (할머니도 아니고)이 나타나 제 앞길을 막아섭니다.
그리고 레인이 장거리 전용 레인이라 저도 그렇고 여러사람이 잘 멈추지 않습니다.
저는 성격상 어떻게 하진않고 느린 걸 즐기게 되었습니다. 엄청 편하거든요 ㅋ
그치만 운동은 잘 안되는군요... 평일 자유 수영이 이 시간 한시간이라 뭘 바꾸거나 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스피드 레인으로 바꾸기엔 좀 고민이 따르고...
차라리 이 기회에 크로스핏을 한번 해 볼까 싶기도 합니다. ㅎㅎ
힘 안드는 한시간 너무 달콤하네요 ㄷ ㄷ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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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INK
25.07.29 · 183.♡.110.171
- 미
미친괭이
25.07.29 · 106.♡.160.59
그래서 그런분 앞에 계시면 중간에 턴 합니다.
만약 레인 레벨에 안 맞는 분이면 전 얘기를 해봅니다. - 무
무지개망고
25.07.29 · 175.♡.24.154
오후6시에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신게 부럽습니다.ㅎㅎ 자유수영말고 강의 듣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자유수영하게 되면 아무래도 상급이신분이 많아서 느려지는 경우가 많고 ㅎㅎ -
Pphantomstar
25.07.29 · 1.♡.172.69
한적한 수영장이 있으면 스피드 올렸다가 리커버리 천천히 하고 이걸 무한반복 하면 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저는 그래서 인터벌 하는 날에는 빠른레인에서 100m 정도 미친듯이 하고, 옆 레인으로 옮겨서 리커버리하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반복해서 1500~2000 정도 했어요. 장거리하는 날에는 천천히 무정차 4000 정도 했구요.
수영이든 달리기든 인터벌을 해야 실력이 향상됩니다.
올해 들면서 철인을 잠깐 쉬고 있는데, 대회 앞두고서는 종종 그랬어요 ㅎ -
Vvader
→ phantomstar 작성자
25.07.29 · 175.♡.53.17
이 말씀대로 하는 것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HHJLee1120
25.07.29 · 58.♡.14.247
중급레인이 좀 애매하긴 하쥬ㅜㅜ -
UUrsaMinor
25.07.29 · 121.♡.77.65
고오오오급 레인에도 느린 분이 들어오죠. 제어가 안되요. ㅠㅠ
전 앞선 분이 아주 느리면 추월, 애매하게 느리면 그냥 따라 가거나 레인을 바꿔버리거나.. 제가 지치거나(응??) 합니다 ㅎㅎ -
XXㅡCaliver
25.07.29 · 61.♡.117.74
저도 자유수영 하는 날은 천천히 쉬지 않고 40분 정도 도는 방식인데 해봐야 한 1500m 도는 거네요.
강습 하는 날은 다양한 드릴이나 빠른 수영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확실히 초반에 체력이 털리면 뒤에는 거의 수영이 아니라 무거운 몸을 이끌고 물에 둥둥 떠가는 느낌으로 하네요.
그래도 매일 수영이 가능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는 주3회가 수영은 적당하네요. 어깨에 좀 무리가 되기도 해서요.
대신 나머지 3~4일은 홈 트레이닝으로 근육 운동 위주로 합니다.
그런데 오늘 들어보니 제가 가는 수영장이 9월부터 6개월간 공사 들어간다고 해서 다른 수영장을 찾아야 하는
위기에 빠졌네요. 오전에 이런 곳이 흔치 않은데 ㅠㅠ -
AANON
25.07.29 · 118.♡.12.53
이렇게 중장거리 하시는분들 보면 참 부러운 수린이입니다. ㅠ -
훈훈제계란
25.07.29 · 125.♡.154.181
저 다니는 수영장은 레인별로 고인물부심 여사님들이 한 명 이상씩 상주하십니다
내가 여기 새로 지을 때부터 다녔어!!! 하시는데 도무지 앞으로 나가지를 않으시는...
자전거도 그렇고 수영도 그렇고 느리게 가는 게 더 힘들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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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킥차면서 물잡고 당기다보면 어떻게하면 팔도 덜 돌릴까 고민하게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