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다시보게 되네요.
웃자오늘도

Lv.1 웃자오늘도 (203.♡.4.1)

2025년 7월 29일 PM 03:46 · 수정됨(18:51)

조회 5,107 공감 0



육해공 을 통틀어,

예비역들이 ​병(?)의 죽음에,

사단장을 포함하여 이렇게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경우를 본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저도 옛날에 군대갔다온 사람이라, 머 병이야.. 분실로 처리되는 군수품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iqMc3Tawvog

사실 경험(?)이나 이미지로 볼때 별로 좋은 생각은 없었는데,

다시보게 되네요,


근데 XX나비는 어디갔는지 보이질 않네요.


댓글 (16)

  • BLUEnLIVE

    BLUEnLIVE Lv.1

    25.07.29 · 211.♡.234.109

    나름 한 평생을 해병대에서 바친 똥별보다 해병대에서 시간을 상대적으로 더 짧게 보낸 분들이 더 해병대를 사랑하고 해병대원을 아낀다는 점이 참으로 보기 안타깝습니다.......
    저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
  • gaiago

    gaiago Lv.1

    25.07.29 · 118.♡.12.80

    임성근이가 돼지류라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왜 대통령이나 되는자가 2스타를 지키려고 저랬나가 중요하겠죠
  • 잎과줄기

    잎과줄기 Lv.1

    25.07.29 · 121.♡.30.134

    그런 점에서 이전에 있었던 군대 의문사 유가족들이 채해병 사건 관련해서 특히나 감격한게,,,
    "드디어 군대의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분(박정훈 대령)이 비록 단 한명일지라도,, 죽은 병사를 위해 직을 걸고선 최선을 다하는 것을 처음 봤다."라고 울먹였죠.
  • 엔알이일년만

    엔알이일년만 Lv.1

    25.07.29 · 223.♡.91.207

    현재 해병대 전우회 구성원들이 남다르다고 봅니다..
  • ABCxBBD

    ABCxBBD Lv.1

    25.07.29 · 211.♡.71.102

    통털어 -> 통틀어

    저도 해병대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박정훈 대령이라는 특별한 한 사람으로 인해 이번에 달리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웃자오늘도

    웃자오늘도 Lv.1 → ABCxBBD 작성자

    25.07.29 · 203.♡.4.1

    앗 감사합니다. :)
  • miragefire

    miragefire Lv.1

    25.07.29 · 118.♡.5.242

    진짜 해병대라면 전우를 버리지 않죠.
  • 솜다리

    솜다리 Lv.1

    25.07.29 · 220.♡.212.217

    저도 이게 정말 어려운겁니다.
    전군에 억울하게 사망한 장병은 셀수도 없고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죠
    해병대라서 이런겁니다.
  • 션871 Lv.1

    25.07.29 · 221.♡.128.212

    저는 해병대 병 871기입니다. 전역한 직후에는 간부라고 하면 일부러 아는 척도 하지 않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른 중반이 넘어가면서, 그래도 한 식구라는 생각에 입대 연도를 따져 선후배 예우를 지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성근 저 사람은 별 두 개를 달고서도 부끄러움이라는 걸 모릅니다. 백번 양보해서 그가 잘못한 게 하나도 없다고 해도, 지휘관이라면 지휘관으로서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게 지휘관의 도리입니다. 부하, 아니 사람의 목숨을 저토록 가볍게 여기는 사람 밑에서 전쟁을 치렀다면, 자신의 입신영달을 위해 부하들의 목숨을 어떻게 다루었을지 뻔히 보입니다.
    김계환, 임성근 두 사람은 해군사관학교 출신의 엘리트라지만, 눈앞의 자리와 영예에 눈이 멀어 해병대를 배신한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본인들의 군 생활은 유한하지만 해병대의 역사는 그보다 훨씬 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한심한 졸장부들입니다. 진짜 줘패버리고 싶습니다.
  • bird아빠

    bird아빠 Lv.1

    25.07.29 · 118.♡.12.47

    수해복구 현장에서 멧돼지한테 경례 붙이며 "충성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리치던데.... 수해복구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가 아니라 충성을 다하겠다고 하는 정신나간 놈이 임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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