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95km (118.♡.7.251)
2025년 7월 29일 PM 04:33 · 수정됨(07. 30. 11:41)
친구네 가게에서 알바하기로 해서, 급하게 양재역 근처에 원룸텔 하나 얻었습니다. 고시원 같은 건데 에어컨, 욕실이 공용 아니고 개별로 방에 딸린 거요.
몇 년 전에 성수, 2년 전까지는 분당 정자, 최근에는 본가 파주에 있었고요.
주말에는 본가에 가서 있을 듯요.
이 동네 한식뷔페집이라도 알아봐야겠어요.
밥해먹고 살것 같지는 않거든요.
내일은 다이소가서 간단한 생활용품 사야겠어요.
샴푸, 휴지, 빨래건조대, 수건 뭐 이런 거요.
이런 데에 예전에 살아본 적 있는데 오랜만이네요.
살아보며 다른 곳을 구할지 생각해 봐야죠.
양재보단 성수에서 살고픈데, 당분간은 출퇴근 시간 때문에 여기서 살아야 하네요. 요새 핫한 연무장길 근처에 살았었는데, 한강공원, 서울숲, 한강이 가깝고 거기가 뚝섬 즉 섬이었어서 평지라 좋았어요.
그리고 이 알바 말고 원래 하려던 것이 있는데, 차근히 준비를 해야겠어요.
그게 잘 되어야 할텐데...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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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egenD
25.07.29 · 222.♡.87.4
양재천 참 잘 해놨더라구요 쉬실때 꼭 가보세요 ㅎㅎ 요즘은 너무 더우니 좀 지나고 나서 추천드려요 - 4
42.195km
→ LegenD 작성자
25.07.29 · 118.♡.7.251
양재천이 있군요. 지도보니 2km 좀 안 되는 듯 합니다. 양재천은 한 번도 안 가 봤네요. 알려주셔 고맙습니다. - 땡
땡땡이
25.07.29 · 211.♡.121.134
성수동은 평일이고 주말이고 너무 붐벼서, 차라리 양재가 더 조용할 수도 있습니다.
직주근접이라고 생각하시고 남는 시간에 원하시는 취미라도 가지시기 바랍니다. - 4
42.195km
→ 땡땡이 작성자
25.07.29 · 118.♡.7.251
넷플릭스... 정주행부터 해 보렵니다.
이상하게 집에선 안 보게 되던데, 좁은 방에서 태블릿이나 랩탑으로 보면 좀 집중이 될 지도요.
딴 친구 한 명이 자전거 추천하던데, 자전거나 살까 봐요.
그리고 헬스장이나 끊어야죠. 한동안 운동을 쉬었어요. -
곽곽공
25.07.29 · 220.♡.159.119
대각선 길이가 100m 도 안되는 운동장...의
양재고등학교 다니던 생각나네요...
신생학교라.선배가 거의 없다시피 했었죠... - 4
42.195km
→ 곽공 작성자
25.07.29 · 118.♡.7.251
제가 있는 곳은 서초구청 대각선 맞은편인 4번 출구쪽 은광여고 근처예요.
학창시절 영화 말죽거리잔혹사처럼 사셨던 건가요? -
RRanomA
→ 곽공
25.07.29 · 117.♡.1.70
저 아는 사람이 대청중, 양재고 둘 다 1기라서 선배없이 6년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
흐흐이쪄으
25.07.29 · 14.♡.151.83
지금은 출가하여 타지방에 있지만 말죽거리에서 나고 자라서 반갑네요. - 4
42.195km
→ 흐이쪄으 작성자
25.07.29 · 118.♡.7.251
바로 큰 길 건너가 말죽거리 술집골목이더군요. 4번 출구에 말죽거리 표시 큰 비석도 있대요. -
흐흐이쪄으
→ 42.195km
25.07.29 · 14.♡.151.83
임병주산동칼국수
작은공간
24시찹쌀순대만드는집
양재닭집
아후닭발
더맛존
영동족발
한번 찾아보시고 맘에 드시는 곳 다녀오셔요 ㅎ 가까우실만한 곳으로만 추려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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