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파닭 (14.♡.99.181)
2025년 7월 29일 PM 05:17 · 수정됨(18:27)
전·현직 모든 원내대표를 했었던, 의원들이 지금까지 좋은 평가를 받은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는 지금까지 의원들 사이에서 '누구와 친한가'에 따라 정해져 왔고, 그 결과 지금의 평가들이 그다지 좋지 않네요.
오히려 동료 의원들과 친분이 많지 않은 의원들이 더 당원의 요구를 잘 해결해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박찬대 원내대표를 좋게 생각했었습니다. 당대표 부재 시 대행 역할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니 참 아쉽습니다.
돌이켜 보면, 당시에는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상황이 별로 없었고, 이재명 전 대표의 지시에 잘 따랐던 것 같기도 합니다.
성공적인 원내대표가 나오기를 바라며, 김병기 원내대표의 임기가 끝날 즈음에는 좋은 평가를 받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는 다소 실망스럽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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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25.07.29 · 118.♡.25.149
서영교 의원이면 어땠을까... 싶네요. 지금와서.. -- -
사사자바람연꽃
25.07.29 · 121.♡.173.36
수박의 역할도 컸고.
의석수에 비해 너무 소극?적이였죠.(애둘러 표현해 봅니다) -
끽끽다거
25.07.29 · 118.♡.104.179
원내대표 + 국회의장 = 의원들끼리 두루두루 친분. 유시민작가께서 일갈하셨죠. 국회의장이나 똑 바로 뽑으라고요. -
BBlue_Team
25.07.29 · 222.♡.76.4
원내대표는 당대표가 누구냐에 따라 많이 달라질거라 봅니다.
근데 원내대표 이름 바꾸는게 맞아보입니다.(원내총무 정도) -
애애니시다
→ Blue_Team
25.07.29 · 49.♡.173.3
전엔 이렇게 했다는데 다시 돌려야 되요 -
애애니시다
25.07.29 · 49.♡.173.3
되기 전엔 당원 여러분 찾지 원내대표되면
원내대표는 당원보다 의원 친목이 우선이였어요 항상
누가 되던 그건 기본 깔고 갈걸요.
의원도 기본은 선거때만 고개 숙이지 보통은 우리만 아는게 있다 당원은 모르니 이해하기 어렵다고는 식의 답변이 많구요.
마인드가 웃긴게 선거때만 되면 당원과 국민을 분리 하는 이상한 습성이 있어요.당원=국민인데 말이죠.
그나마 당대표나 당원 말 들어줬지 거기에 이재명이란 인물이 당대표여서 당원존 생기고 한거지
그 전에 민주당 당사에서 당원이 당사 화장실도 이용 못했어요. 당직자,지역 당직자는 당원을 개무시하고요.
이번 당대표 선거를 너무 끌었어요.또 당대표 뽑는데 일반 국민 여론 조사를 왜 넣는지 이해가 안되요.
대선 후보도 아니고 말이죠. -
득득과장
→ 애니시다
25.07.29 · 211.♡.57.200
국회의장 선거후에 왜 당원들의 요청과 틀리게 투표했냐는 질문에
'의원의 권리다'라고 했던 누군가가 생각나는군요. -
애애니시다
→ 득과장
25.07.29 · 49.♡.173.3
김성회 의원이 그랬을걸요.
그 사람 클리앙에 계정 있고 이동형tv에 나오고 정청래 의원 보좌관 출신 쭉 해서
커뮤에선 인지도가 있었죠.다모앙에도 계정이 있었던거 같기고 하고
자기 하는 커뮤에 국회의원 계정 있다고 전폭 지지하면 안되는걸 이사람 보고 느꼈죠.
의원 당선 전에 김성회의 본인 방송에서 하는 소리,어떤 사건에 대한 논평 들어보면
클리앙이나 다모앙에서 절대 지지 못했을거요.
본인 방송에서 이재명 관련 노맨이였는데 웃긴거 공천도 못받다가 이재명때 당원 권리 강화되면서 경선 참가가 됐죠.
딱 느낀건 이 사람은 처음부터 마인드가 3선 의원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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