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바람연꽃 (121.♡.173.36)
2025년 7월 29일 PM 06:02 · 수정됨(07. 30. 23:59)

[우리말 바루기] 소정의 원고료, 소정의 양식이란?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13047847
‘소정의 원고료’는 ‘작은 정성의 원고료’나 ‘적게 책정된 원고료’를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소정’의 소를 ‘작을 소(小)’, 정을 ‘정성스러울 정(精)’자라고 생각해서다. ‘소정의 상품’도 마찬가지다. 흔히 ‘정성을 담은 상품’ 내지 ‘과하지 않은 가격대의 상품’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런 뜻으로 쓰인 말이 아니다. ‘소정’은 ‘작은 정성’이 아니라 ‘정해진 바’라는 의미로, ‘所定’이란 한자를 사용한다. ‘소정의 원고료’와 ‘소정의 상품’은 원고를 보내거나 퀴즈의 정답을 맞혀 뽑힌 이들에게 주도록 정해져 있는 원고료와 상품을 이른다.
‘소정’이란 말은 관공서에 서류를 제출할 때나 입사지원서 등을 낼 때도 많이 접하는 표현이다. “서류를 작성하기에 앞서 소정의 양식을 숙지하십시오”라는 말은 ‘정해진 양식’을 충분히 익힌 뒤 서류를 작성하라는 뜻이다.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뒤 해당 학교별로 재입학하게 된다” “취재진이 소정의 절차를 거쳐 지면에 소개해 드립니다” 등의 문장에서 ‘소정의 교육’ ‘소정의 절차’ 대신 ‘정해진 교육’ ‘정해진 절차’와 같이 쉬운 우리말로 풀어 쓰면 더욱 이해하기 쉽다. [출처:중앙일보]
어려운 말을 쓰네요.
그래도 전 아나운서면 이정도는...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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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arugen
25.07.29 · 220.♡.59.171
이준석이 좋아할만하네요 ㅋㅋㅋ -
사사자바람연꽃
→ warugen 작성자
25.07.29 · 121.♡.173.36
ㅎㅎㅎ 갑자기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 -
NNewJeans
25.07.29 · 106.♡.131.88
모르면 중간이라도 가지... 말꼬리 잡으려다 쪽만 당했네요. -
사사자바람연꽃
→ NewJeans 작성자
25.07.29 · 221.♡.34.113
그러게요.
모르면 안쓰면 될텐데 말이죠. ㅎ -
다다마스커
25.07.29 · 220.♡.246.38
비오는 날 소세지 빵이 인기라는 아나운서 어디가나요 ㅋㅋ -
사사자바람연꽃
→ 다마스커 작성자
25.07.29 · 221.♡.34.113
ㅎㅎㅎ
파묘 되는 군요. ㅎ -
비비글은스누피
25.07.29 · 221.♡.190.159
아나운서만 했던것도 아니고 나중에 보도국으로도 자리 옮겼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러면 더더욱 문해력이 갖춰져야 할텐데 말이죠 -
사사자바람연꽃
→ 비글은스누피 작성자
25.07.29 · 121.♡.173.36
그러게 말입니다.
모를 수도 있는데 굳이 잘 모르는거 걸고 넘어져서 밑천을 들어내네요. ㅎ -
Wwera
→ 비글은스누피
25.07.29 · 14.♡.182.217
xx 그거를 .... 잘해서 아나운서 까지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쥴리나 배씨나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
간간장파닭
25.07.29 · 14.♡.99.181
'약간 모자라지만 착한 의원'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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