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이85 (118.♡.11.223)
2025년 7월 29일 PM 10:43 · 수정됨(07. 30. 07:13)
저번 글 이후 10개월 만에 다시 글 씁니다.
일은 잘적응 해 가면서 모든게 만사형통 으로 가는 구나 했지만 . 모든게 뜻대로 이루어지지는 않더라구요. 4월달에 어머니가 갑자기 아프셔서 검사를 했더니 종양이 발견 되셔서 인천이라 길병원 가니깐 암이라고 하더군요. 생긴 곳이 수술 할수가 없는 부위라 기적이라도 생기길 했지만 아니더군요. 6월달 잠시 퇴원 후 다시 입원 하시는 순간 안녕이라는 걸 알지만 인정 하기는 싫더군요. 40 평생 이제 야 뭔가 하는걸 보여 드리려고 하는데 10년 딱 더 사시면 좋은데 너무 아쉽습니다. 곧 떠나실거 같은데 아무것도 해드릴게 없는게 참 아쉽습니다.
댓글 (19)
- 카
카뤼
25.07.29 · 121.♡.18.233
힘내세요. 기도 드리겠습니다. -
학학이85
→ 카뤼 작성자
25.07.29 · 118.♡.11.223
감사합니다. 😊 -
Mmetalkid
25.07.29 · 125.♡.232.250
참 힘들지요. 잘 견디시길 바라겠습니다. -
학학이85
→ metalkid 작성자
25.07.29 · 118.♡.11.223
정말로 감사합니다. -
Mmetalkid
→ 학이85
25.07.29 · 125.♡.232.250
감사는요. 저도 오래전 그 때가 떠올라 글쓴이님의 안타까운 심정이 많이 전해 집니다. ㅠㅠ
사랑하는 마음 많이 전달하시면 좋겠습니다. -
피피키대디
25.07.29 · 110.♡.193.165
그래도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
Mmaybe
25.07.29 · 59.♡.165.207
힘내세요.
여러글을 쓰고 지우고 반복합니다.
후회하지 않을만큼 잘 보살펴 드리세요. - 교
교만하지않기
25.07.29 · 110.♡.202.51
저도 기적을 바라며 기도 드리겠습니다. -
Dddingury
25.07.29 · 58.♡.9.224
아궁 ㅠㅜ -
레레베카미니
25.07.29 · 221.♡.25.227
어머니께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해드리세요
저는 아버지께 그 말을 못한게 제일 후회됩니다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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