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보다가 내란당 배모 씨가 '소정'이라는 단어로 트집 잡는 걸 보니 웃기네요 *^^*..
달
달과바람 (222.♡.51.214)
2025년 7월 30일 AM 07:48 · 수정됨(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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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TV를 거의 안 봐서 잘 모르지만 앵커에 기자도 하지 않았나요.
"네 소정의 절차라는 말도 웃기죠.
보통 취업생들은 소정의 절차를 거치지 않습니다.
엄청나게 고난의 절차를 거쳐서 취업에 성공합니다."
역시 내란당 아니랄까 수준이 처참하네요.
저도 모르게 큭큭거리다 김어준이 박수쳤다는 말을 들으니 우습기도 하지만, 자칭 엘리트라고 설치는 다양한 것들의 수준이 밑바닥까지 드러나는 작금의 세태가 참 씁쓸합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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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25.07.30 · 220.♡.246.38
나중에 소정은 정해진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하니까 그걸 제출하세요라고 혼자 소리지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선선녀와나훗꾼
→ 다마스커
25.07.30 · 122.♡.243.168
헐..정말요?? 도대체 저런 문해력으로 아나운서 시험은 어떡해 붙은건지... -
다다마스커
→ 선녀와나훗꾼
25.07.30 · 220.♡.246.38
소정 배현진이 제출하라는건 소정의 뜻이 아니라 장관 후보자 딸이 소정의 절차를 거쳤다는걸 제출하라는 의미같았습니다 - S
sojs
25.07.30 · 219.♡.113.13
다른 직업도 아니고 아나운서 출신이라 더 기가 막혀요 -
Ddrylandscape
25.07.30 · 73.♡.179.48
저는 배현진의 말이 처음에 이해가 안되서 뭔 소리지 싶었습니다. 필요한 과정을 거쳤다는 말인데, 왜 갑자기 고난이라고 하는지 말의 맥락을 모르겠어서 무슨 소리지 싶었어요. 작을 소 로 이해하고 말한 거였군요 ㅋㅋㅋ. 이 뭐 ... -
에에스까르고
→ drylandscape
25.07.30 · 183.♡.123.226
마찬가지로 "소정의 선물"을 소소한, 소액의 선물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직장인으로 사회생활도 어느 정도 했고, 또 그게 "말"을 다루는 특수직업이었던 사람이 저걸 몰랐다는 게 아해가 안됩니다.
아나운서들 당직 서면서 우리말 관련 질문 전화도 응대하는 걸로 아는데 말이지요.
개인 문제야 개인이 해결하도록 하고, 문화방송 아나운서실 점검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
Ddrylandscape
→ 에스까르고
25.07.30 · 73.♡.179.48
유치원에서 금주 활동계획이라고 해서 통신문을 보냈더니, 애들이 무슨 술을 하냐고 항의 들어온다고 하던데 … 결이 같은 거군요 ㅎㅎㅎ. - 화
화신
25.07.30 · 172.♡.94.46
저런 것들이…
참 답답합니다.
뭔가 좀 속이 시원해졌으먄 하는데…
도로 너무 많이 갑갑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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