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평범성이라는 말
엘
엘사 (59.♡.29.4)
2025년 7월 30일 AM 08:56 · 수정됨(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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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 출신 작가 한나아렌트가
독일 전범들 재판에 참여하면서 느낀점을 쓴 책중에 나온 말이라는데
그 책 얘기도 얘기지만
가까운 예로 고 김근태 의원을 고문했던 이근안 경감이
쉬면서 자기 동료들하고 자식들 입시이야기 와이프이야기하는걸
옆에서 들으면서 오히려 더 소름끼쳤다 하죠?
더 가까운 예로 멧돼지, 깐족이, 탬버린도 그냥 보면
평범한 사람들일텐데 권력욕에 취하고 탐욕에 취한
미물들이 되버려서
악을 행하는걸 그냥 일상적인 업무처럼 여겨서 그런거겠죠?
그들에겐 조국 전 교수도 처단해야할 악중의 하나였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자기들 신세를 망가뜨린 원수였을거고
내가 꼭 대통령자리에 올라 저것들을 처단하는게
미션이다라고 생각하니 그 악이 발화되었을 거구요.
평범하지만 끔찍한 악마가 범하는 악이 그나마
세상을 무너뜨리지는 않았지만 후유증은 상당히 오래가겠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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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플레이오
25.07.30 · 106.♡.13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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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이전의 아이히만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