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일반 상식'처럼 생각하던 것이 맞을 때도 있고..
벗
벗님 (221.♡.195.55)
2025년 7월 30일 P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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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하시겠습니까' 시리즈를 하며 저도 참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저 역시 '일부 아는 것'을 빼고는 '나머지는 하나도 아는 게 없는 상태'라서,
뭔가 흥미로운 기사가 있으면 기사를 슬쩍 한 번 훑어보고는 '정말 그런가?' 하며,
'반박'을 한 번 돌려봅니다.
이 시리즈의 글을 제가 올리긴 하지만, 제 역시 '독자'인 거죠, 첫 번째 독자.
어떤 경우는 '일반 상식'처럼 생각하던 것이 맞을 때도 있고,
어떤 경우는 그 일반 상식이 틀릴 때도 있습니다.
제가 엉뚱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때도 있고,
기자가 엉뚱하게 풀이를 해놓을 때도 있지요.
무엇보다,
'한 편으로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사고의 폭'을 갖게 된다는 점이
이 시리즈를 진행하며 느끼는 '개인적인 즐거움'입니다.
기사를 쓰시는 분들도 이처럼 '아주 사소한 검증' 정도는 하고 올리시면 좋겠지만,
아마, '현업'이라 그런 지.. 이런 게 쉽지 않으신가 봅니다.
저처럼 '심심풀이'로 할 때야 흥미도 있고 재미도 있는 것이지,
이것 자체가 '돈벌이'라고 생각하면.. 뭐.. 그런 것이겠지요.
뻘글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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