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화장실에 유기 된 강아지
J
JORDAN (211.♡.172.116)
2025년 7월 30일 PM 01:00 · 수정됨(13:42)
조회 2,116 공감 0

(내용을 검색해보니 몇년 지난 이야기네요)
90세에 가까운 할머니가 암으로 생이 얼마 남지 않아 본인이 죽기전에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고 싶어서 그랬다고... ㅜㅜ
가족들이 없으신지 알수는 없지만 본인이 판단하셨을때 이게 최선이였다고 생각 하셨던거 같습니다. 자식처럼 키웠을텐데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
바닥이 찰까봐 수건을 깔아 놓은게 눈에 들어옵니다...
이 아이를 입양한 이수지씨는 힘든시절 위로가 되어준 아끼는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우연히 본 방송에서 그 아이와 너무 닮아서 주저 없이 기관에 연락해 입양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요즘 이수지 최곱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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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터
25.07.30 · 223.♡.206.1
사진 오른쪽이 싸이죠? -
RRubyBlood
→ 윈터
25.07.30 · 220.♡.82.235
찌찌뽕 입니다. -
RRubyBlood
25.07.30 · 220.♡.82.235
맨 아래 사진 오른쪽이 싸이 인거죠? ㅋ.ㅋ -
TTyphoon7
25.07.30 · 118.♡.6.213
가슴아픈 사연을 읽어 촉촉해지면서 스크롤을 내리고 있는데, 마지막 짤은...;;;
자막처럼 할머니인지 할아버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의 주인분은 강아지를 거기에 두면서 정말 삶의 모든걸 내려놓으셨단 느낌이네요. -
Bbassman
25.07.30 · 140.♡.205.162
이수지 요즘 핫하네요 -
감감말랭이
25.07.30 · 1.♡.101.49
입대 두 번 아저씨 배포가 남다르네요 (아님) -
금금도리
25.07.30 · 116.♡.110.54
그림자 분신술.. -
비비글은스누피
25.07.30 · 221.♡.190.159
싸이 살빠진거 보니 요즘 관리 안했군요 -
VVkanaverse
25.07.30 · 121.♡.238.170
강아지 한마리에게 이렇게 정을 주는 게 사람인데.......
배에 태워서 폭사시키고, 가스를 풀어 죽이라고 명령했던 사람들이 저렇게 버젓이 다닐수 있음이 비탄스러워요. -
짱짱구아빠
25.07.30 · 220.♡.40.133
에휴....
차 타고 가다가 한적한 외곽 길에 버려두고 간 강아지가 그 자리를 못떠나고 배회하는걸 봐도 마음이 아프고
피서나 여행갈때 데려가서 버리고 가고 남겨진 강아지들이 보호소에서 주인 왜 안오나 하는걸 봐도 마음이 아픈데
죽을 날이 머지 않아서 키우던 강아지 보다 먼저 죽게 되면 돌봐주지 못한다는 마음에 버리는 할머니를 생각하면
더 마음이 아프네요
다른것 보다.. 버려진 강아지가 주인이 자기를 사랑하지 않아서 버리는게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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