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의 차명지배 현안 해결을 위해 김건희 집사 회사에 투자를 해서 간접 뇌물을 줬다는 것 아닙니까
diynbette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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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0일 PM 01:59 · 수정됨(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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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기사보기 | 2025년 07월 24일


뉴스타파가 입수한 HS효성 조현상 부회장의 육성 녹음 파일에는 또다른 불법 자백이 나온다. 효성그룹 임원과의 통화 녹음파일에서 조현상 부회장은 폭스바겐 수입사인 마이스터모터스를 암호명 ‘V’로 지칭하면서 “우리가 51%를 가진 대주주”라며 차명 지배 사실을 스스로 인정했다. 이에 따라 조현상 부회장은 마이스터스모터스를 지배했던 기간 동안 발생한 세금 문제 등 여러 법적 문제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뉴스타파는 지난 2023년 효성그룹 전직 직원의 제보를 바탕으로 조현상이 2007년부터 2019년까지 마이스터모터스를 차명으로 지배했다는 의혹을 보도했으나 당시 HS효성과 조현상 부회장 측은 공식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조현상 부회장은 2007년 2월 마이스터모터스의 지분 51%를 차명으로 사들였다.

지난 2023년 뉴스타파가 보도한 바와 같이 조현상 부회장은 차명 지분 보유자인 박 씨 및 김 씨와 주식 명의 신탁 약정서를 작성했는데, 수탁자(맡은 사람)는 박 씨와 김 씨로 되어있고 신탁자(맡긴 사람)는 안성훈 현 HS효성 대표로 되어 있다. 안성훈 대표는 2014년 중부세무서에 제출한 사실확인서에서 “조현상의 지시를 받아 주식을 취득했으며 실제 소유자는 조현상”이라고 적시했다. 즉 조현상은 차명 지분을 소유할 때조차 차명을 사용하는 이중의 차명 구조로 자신을 철저히 숨겨놓은 것이다.

12년 만에 9배에 되팔아... 수익률 842%

​2007년 조현상 부회장이 31% 지분을 확보하는 데 든 돈은 9억 1천만 원에 불과했다. 12년 만에 76억 7천만 원의 수익을 올린 셈이다. 수익률은 842%다. 연 복리로 따져도 20.5%, 워런 버핏도 울고 갈 수익률이다.


‘집사 회사’ 투자 뒤 공정위는 ‘경고’만

지난 2023년 4월 뉴스타파는 조 부회장의 측근이자 위 통화 녹음 파일의 당사자인 전 모 상무로부터 제보를 받아 조현상 부회장의 마이스터모터스 차명 지배 의혹을 보도했다. 비록 조현상 부회장 본인의 통화 녹음 파일은 없었지만 조현상 부회장의 차명 지분 보유를 입증하고도 남을 만큼 입증 자료가 많았다.
그러나 어느 수사 기관도 수사에 착수하지는 않았다.
보다 못한 제보자 전 모 상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마이스터스모터스는 사실상 효성 계열사였다”는 취지로 공익신고를 했다. 

약 두달 뒤인 2023년 6월, 효성은 김건희 집사 김 모 씨가 지분을 갖고 있던 부실 벤처기업 IMS에 35억 원을 투자했다. IMS 상장이 어려워질 경우 다른 투자자들의 돈을 미리 돌려주고 마지막에야 돈을 돌려받는 조건의 ‘후순위 투자’였다. 

8개월 뒤인 2024년 2월 공정위는 계열사 누락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경고 조치만을 내렸다. 그마저 조현상이 아니라 당시 효성그룹 부회장이었던 조현준 부회장에게 내린 처분이다. 검찰 고발 등의 조치는 하지 않았다. 


오늘 뉴스타파가 보도하는 조현상 부회장의 육성 녹음 파일에는 조현상 부회장의 ‘자백’이 들어있다.
이보다 더 확실한 차명 지배의 증거는 없다.
김건희 집사 게이트의 베일까지 벗겨지고 있는 지금,
검찰과 경찰 등 수사기관이 이번에는 제대로 수사를 할 지 지켜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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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기사를 많이 클릭해 주셔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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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부회장은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셋째 아들입니다.


▷주진우 : 김건희와 조현상이.

▶김어준 : 그래서 김건희 씨는 효성은 현안이 있다는 걸, 예를 들면 효성이 현안이 있다는 걸 미리 알았고. 

카카오는 뺏으려고 했고. 제일 이상한 것은 그 신한, 키움 이런 데도 현안이 있다고 하는데 한국증권금융 있잖아요. 증권사의 은행이라고 하는 여기는 현안이 있을 리도 없고.


◍신용한 : 거기는 이제 중수부.

◉노영희 : 준공공기관이니까.

◍신용한 : 저 중수부장, 그 중앙지검장 이때 앞에도 87억, 90억대, 그다음에 180억대 등등에서 사모사채를 계속 인수를 하는데,

▶김어준 : 그러니까 관계가 어디에 있어요?

◍신용한 : 그때마다 보면 윤석열이 요직에 있을 때입니다.


▶김어준 : 그러니까 한국증권금융은 금융회사의 은행이라고 불리는 일반인들은 잘 알지도 못 하는 곳이에요. 탄탄하고. 근데 여기는 우리가 아는 현안 같은 게 잘 있는 거 같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김건희 씨하고 관련된 회사에 계속 돈을 꽂는단 말이야.

◍신용한 : 아마 이제 그 중수부나 중앙지검장 등등하고 특수부 검사들은 FIU랑 아주 밀접하게 일을 같이 합니다. 자동으로 팝업 돼서 주가조작이라 이런 걸 할 때 이제 워닝이 뜨고 이런 시스템과 계속 연동해서 같이 일을 하기 때문에.

▶김어준 : 한국증권금융이 검사 중에 실력자하고 가까이 지내려고 했다?

◍신용한 : 항상 거의 그렇게,

▶김어준 : 그렇다고 해서 돈을 그렇게 지금 100억대 이상을 계속 쏟는다는 게 나는 이해가 안 가는데.

▣봉지욱 : 끝까지 좀 주목을 안 받은 인물이 한 명 있죠. 김동조.

▶김어준 : 김동조.

▣봉지욱 : 국정기획비서관.

▶김어준 : 국정기획비서관.

▣봉지욱 : 김건희의 펀드매니저. 이분에 대해서 왜 특검에서 조사를 안 하냐. 김건희의 이런 모든 증권, 그분이 이제 심지어는 재직 기간에도 그 주식으로 돈 엄청 벌어서 나갔다고 하더라고요. 내부에서도 논란이 됐었다고.

◍신용한 : 실제로 처음 신고했던 재산이 190억 정도 됐을 건데 뒤에는 이제 300억대로 올라와 있잖아요. 그게 이제 비상장, 그 친척 회사 일종의 삼촌 기업의 이제 비상장 해운 주가가 뛰어서 그렇다, 뭐 이런 식으로 이제 얘기를 하는데 실제 선물옵션에 상당히 능합니다.

▣봉지욱 : 그러니까 소위 말하는 주식 펀드매니저 좋게 말하면. 그리고 안 그러면 주식 브로커인데 이 사람이 갑자기 윤석열 캠프에 메시지 팀장으로 들어왔다가 마지막에는 국정기획비서관을 하고 나갔어요. 그러니까 이분에 대해서 조사를 하면 증권, 그런 아까 증권 선물 금융 같은 데가,

▷주진우 : 뭘 기획했다고, 저 사람이?

▣봉지욱 : 국정기획비서관. (웃음)

▷주진우 : 국정기획?

▣봉지욱 : 그래갖고 이제 사실상 2명의 비서실장이 있었다. 정진석의 윤석열의 비서실장이고 김동조는 김건희의 비서실장이다, 라는 얘기가.

▶김어준 : 돈, 돈 관계는 거기서 처리했을 것이다?

▣봉지욱 : 아니, 실질적으로 이 김건희 이 라인들이 실세니까요.

▶김어준 : 그렇지. 김건희가 실세인 거 이제 우리가 다 아는데 돈 문제나 돈 관계는 그쪽 라인을 타고 해결했을 것이다.

▣봉지욱 : 그러니까 증권 선물 금융 등등등은 이런 카카오고 뭐고 그거는 다 김동조가 제가 볼 때 개입돼 있다, 라고.

▷주진우 : 김동조도 그렇지만 김상민 계속 봐야 되는데 김상민 전 검사.

▶김어준 : 김상민. 공천.

▷주진우 : 공천시키려고 했고.

▶김어준 : 명태균 씨한테 이 사람 꼭 공천시켜줘야 돼. 조국 때 활약이 컸어.

▷주진우 : 그렇습니다.

▶김어준 : 근데 결국 안 되니까 국정원에 보냈잖아. 꼭 챙겼어. 이 사람을 왜 이렇게 챙긴 거야?

▷주진우 : 이 사람이 다른 법률, 그전에도 김건희는 법률적인 일이 많아가지고 그때는 주진우 지금 의원이 일을 봤었지 않습니까? 그 이후에 김상민이 봤는데 김상민이 요쪽 말고 가상화폐 쪽하고도 굉장한 큰 관계가 있습니다.


출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 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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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뭐가 이렇게 엮인데가 많은지요.

기업인이며 경찰, 검찰, 공정위, 국짐 의원, 명태균, 공천 등등.


감옥 미어터지겠어요.


여튼 효성이 현안 해결을 위해 김예성(속칭 김건희 집사) 회사에 투자하고

간접 뇌물을 줬다는 걸로 저는 사안을 이해합니다.


문제는 저렇게 해서 모은 돈의 저수지가 어딜까요?

김건희의 저수지를 찾아서 회수해야 합니다.

댓글 (1)

  • HENE

    HENE Lv.1

    25.07.30 · 220.♡.77.89

    녹음파일을 직접 들으니... 조현아, 조선일보 손녀 등이 생각났습니다. 자기 더러운 일해주는 전무를 무슨 개 취급을 하더라구요. 이 괴물들은 아직도 노예시대를 살고 있어요.
    특수계급을 인정하지 않는 헌법정신을 실현하기 위한 입법들이 필요해요. 그 안에는 사법제도 개혁법도 포함되어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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