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220.♡.37.28)
2025년 7월 30일 PM 01:59 · 수정됨(14:09)
12년 만에 9배에 되팔아... 수익률 842%
2007년 조현상 부회장이 31% 지분을 확보하는 데 든 돈은 9억 1천만 원에 불과했다. 12년 만에 76억 7천만 원의 수익을 올린 셈이다. 수익률은 842%다. 연 복리로 따져도 20.5%, 워런 버핏도 울고 갈 수익률이다.
‘집사 회사’ 투자 뒤 공정위는 ‘경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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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부회장은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셋째 아들입니다.
▷주진우 : 김건희와 조현상이.
▶김어준 : 그래서 김건희 씨는 효성은 현안이 있다는 걸, 예를 들면 효성이 현안이 있다는 걸 미리 알았고.
카카오는 뺏으려고 했고. 제일 이상한 것은 그 신한, 키움 이런 데도 현안이 있다고 하는데 한국증권금융 있잖아요. 증권사의 은행이라고 하는 여기는 현안이 있을 리도 없고.
◍신용한 : 거기는 이제 중수부.
◉노영희 : 준공공기관이니까.
◍신용한 : 저 중수부장, 그 중앙지검장 이때 앞에도 87억, 90억대, 그다음에 180억대 등등에서 사모사채를 계속 인수를 하는데,
▶김어준 : 그러니까 관계가 어디에 있어요?
◍신용한 : 그때마다 보면 윤석열이 요직에 있을 때입니다.
▶김어준 : 그러니까 한국증권금융은 금융회사의 은행이라고 불리는 일반인들은 잘 알지도 못 하는 곳이에요. 탄탄하고. 근데 여기는 우리가 아는 현안 같은 게 잘 있는 거 같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김건희 씨하고 관련된 회사에 계속 돈을 꽂는단 말이야.
◍신용한 : 아마 이제 그 중수부나 중앙지검장 등등하고 특수부 검사들은 FIU랑 아주 밀접하게 일을 같이 합니다. 자동으로 팝업 돼서 주가조작이라 이런 걸 할 때 이제 워닝이 뜨고 이런 시스템과 계속 연동해서 같이 일을 하기 때문에.
▶김어준 : 한국증권금융이 검사 중에 실력자하고 가까이 지내려고 했다?
◍신용한 : 항상 거의 그렇게,
▶김어준 : 그렇다고 해서 돈을 그렇게 지금 100억대 이상을 계속 쏟는다는 게 나는 이해가 안 가는데.
▣봉지욱 : 끝까지 좀 주목을 안 받은 인물이 한 명 있죠. 김동조.
▶김어준 : 김동조.
▣봉지욱 : 국정기획비서관.
▶김어준 : 국정기획비서관.
▣봉지욱 : 김건희의 펀드매니저. 이분에 대해서 왜 특검에서 조사를 안 하냐. 김건희의 이런 모든 증권, 그분이 이제 심지어는 재직 기간에도 그 주식으로 돈 엄청 벌어서 나갔다고 하더라고요. 내부에서도 논란이 됐었다고.
◍신용한 : 실제로 처음 신고했던 재산이 190억 정도 됐을 건데 뒤에는 이제 300억대로 올라와 있잖아요. 그게 이제 비상장, 그 친척 회사 일종의 삼촌 기업의 이제 비상장 해운 주가가 뛰어서 그렇다, 뭐 이런 식으로 이제 얘기를 하는데 실제 선물옵션에 상당히 능합니다.
▣봉지욱 : 그러니까 소위 말하는 주식 펀드매니저 좋게 말하면. 그리고 안 그러면 주식 브로커인데 이 사람이 갑자기 윤석열 캠프에 메시지 팀장으로 들어왔다가 마지막에는 국정기획비서관을 하고 나갔어요. 그러니까 이분에 대해서 조사를 하면 증권, 그런 아까 증권 선물 금융 같은 데가,
▷주진우 : 뭘 기획했다고, 저 사람이?
▣봉지욱 : 국정기획비서관. (웃음)
▷주진우 : 국정기획?
▣봉지욱 : 그래갖고 이제 사실상 2명의 비서실장이 있었다. 정진석의 윤석열의 비서실장이고 김동조는 김건희의 비서실장이다, 라는 얘기가.
▶김어준 : 돈, 돈 관계는 거기서 처리했을 것이다?
▣봉지욱 : 아니, 실질적으로 이 김건희 이 라인들이 실세니까요.
▶김어준 : 그렇지. 김건희가 실세인 거 이제 우리가 다 아는데 돈 문제나 돈 관계는 그쪽 라인을 타고 해결했을 것이다.
▣봉지욱 : 그러니까 증권 선물 금융 등등등은 이런 카카오고 뭐고 그거는 다 김동조가 제가 볼 때 개입돼 있다, 라고.
▷주진우 : 김동조도 그렇지만 김상민 계속 봐야 되는데 김상민 전 검사.
▶김어준 : 김상민. 공천.
▷주진우 : 공천시키려고 했고.
▶김어준 : 명태균 씨한테 이 사람 꼭 공천시켜줘야 돼. 조국 때 활약이 컸어.
▷주진우 : 그렇습니다.
▶김어준 : 근데 결국 안 되니까 국정원에 보냈잖아. 꼭 챙겼어. 이 사람을 왜 이렇게 챙긴 거야?
▷주진우 : 이 사람이 다른 법률, 그전에도 김건희는 법률적인 일이 많아가지고 그때는 주진우 지금 의원이 일을 봤었지 않습니까? 그 이후에 김상민이 봤는데 김상민이 요쪽 말고 가상화폐 쪽하고도 굉장한 큰 관계가 있습니다.
출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 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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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뭐가 이렇게 엮인데가 많은지요.
기업인이며 경찰, 검찰, 공정위, 국짐 의원, 명태균, 공천 등등.
감옥 미어터지겠어요.
여튼 효성이 현안 해결을 위해 김예성(속칭 김건희 집사) 회사에 투자하고
간접 뇌물을 줬다는 걸로 저는 사안을 이해합니다.
문제는 저렇게 해서 모은 돈의 저수지가 어딜까요?
김건희의 저수지를 찾아서 회수해야 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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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NE
25.07.30 · 220.♡.7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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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계급을 인정하지 않는 헌법정신을 실현하기 위한 입법들이 필요해요. 그 안에는 사법제도 개혁법도 포함되어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