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선거 이렇게 불타는 이유 이거 아닐까요?
대중그린

Lv.1 대중그린 (1.♡.97.45)

2025년 7월 30일 PM 04:02 · 수정됨(16:32)

조회 998 공감 0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건 아니겠지만 걍 제 생각은 요렇습니다

아차차 저는 아직 누구에게 투표할지 아직도 고민중^^!



1.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선택한 후보를 나도 밀어야 대통령 지지자들 눈밖에 나지 않음


우리가 보기엔 목소리 큰 소수지만, 지선 준비하는 사람 입장이라면?

자기가 만나보고 연락 주고받는 대통령 지지자가 어떤 후보를 밀고 있고, 지역위원장도 어떤 후보를 밀고있을 때 괜히 눈 밖에 나고 심기 거스를 일은 하지 않을 듯해요ㅎㅎ



2. 지방선거 때 지역위원장의 공천권 & 대의원 권한 축소하는 공약이 있음


기초의원(시,구,군의원) 비례대표 순번은 지역위원장 권한이더라고요?

근데 그걸 그 지역구 당원들의 투표로 1,2,3번 정하게 한다는 공약을 가진 후보가 있는 데다 대의원의 투표도 권리당원과 똑같이 등가성 조절한다니깐 ^불편^해진 지역위원장들이 ^일부^ 있지 않을까 싶어요



3. 당대표 연임이라는 게 이재명 정도 되어야 가능하니, 다음 총선 지도부 뽑는내년 전당대회 당대표에게 미리 줄 서는 계산


관행은 깨지기 마련이지만 미래는 알 수 없잖아요?

이번에 당대표가 되지 않더라도 내년 전당대회 때 당대표 도전 또 할 수 있는 거고 그땐 총선 공천권을 갖는 당대표이기 때문에 그때를 생각해서 미리 줄 선 게 아닐까~ㅎㅎ

공천 룰 중에 '당 기여도' 항목이 있어서 4년 동안 원내대표 했거나 민주연구원장 했거나 최고위원, 사무총장 등등등 당의 중요 당직을 맡으면 단수공천 받을 수 있는 예외 규정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사족 하나 덧붙여봅니다


원래 원내대표가 선출되면은 여러명을 원내부대표로 임명하잖아요

그러면 원내대표가 자기가 임명한 여러명의 원내부대표 중 1명을 수석부대표로 정했어요


근데 박찬대 원내대표 때 갑자기 원내수석부대표를 2명으로 늘려서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박성준, 원내정책수석부대표 김용민을 정했고요

김병기 원내대표 때는 3명으로 더 늘려서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문진석, 원내정책수석부대표 허영, 원내소통수석부대표 박상혁을 정했어요


수석이 말 그대로 어떤 무리/집단의 1등을 말하는 건데 수석대표를 2명,3명 할 거면 부대표를 여러명 뽑지 말고 걍 2명, 3명만 뽑아서 운영부대표, 정책부대표, 소통부대표 이렇게 시키면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은 듭니다



댓글 (10)

  • Nunki

    Nunki Lv.1

    25.07.30 · 14.♡.149.23

    2번이 제일 클 것 같아요. 당장의 콩고물이고 그거 가지고 구워삶거나 으샤으샤 하자고 한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
  • 대중그린

    대중그린 Lv.1 → Nunki 작성자

    25.07.30 · 1.♡.97.45

    저는 갠적으로 지선 준비하는 사람은 1번, 총선 준비하는 사람은 3번이 제일 큰 이유같고 2번은 지선준비하는 사람고 총선준비하는 사람의 교집함 이유라고 생각함다
  • Kenia

    Kenia Lv.1

    25.07.30 · 175.♡.100.133

    박씨가 귀한 자산인지는 많은 의문이 있습니다.
    원래 이 시기 당대표 선거가 불타오를 일이 없는데
    외부세력이 일부러 도와주는건지 박씨가 요청을 한건지 일을
    이상하게 만들었어요.
  • 대중그린

    대중그린 Lv.1 → Kenia 작성자

    25.07.30 · 1.♡.97.45

    누가 제 글 캡박할 거 같아서 일단 적어봤어욯ㅎㅎㅎ
  • heltant79

    heltant79 Lv.1

    25.07.30 · 61.♡.152.133

    1. 그런 사람은 당 내에서 당직자나 해야지 대중정치인을 하면 안 됩니다.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지지자들은 그깟 의원 몇몇이 아니라 당원과 국민들입니다.

    2. 대의원 영향력 축소는 2023년 이재명 당대표 시절 김은경 혁신위 안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개혁의 지속성을 막는 시도는 반동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지금 박찬대에게 붙어있는 의원 중에는 당시 공천에서 권리당원의 반영비중이 커지지 않았다면 의원이 되기 힘들었던 사람들도 많습니다. 지네가 유리할 때는 권리당원 표가 중요하고, 불리할 때는 반대하는 건 용납할 수 없습니다.

    3. 그런 생각으로 한쪽을 민다면 앞으로 1년간 반대쪽 당대표의 임기 내내 딴지를 걸 겁니다.
    내란 척결에 가장 중요한 1년을 그딴 장난에 허비할 수 없습니다.
  • 대중그린

    대중그린 Lv.1 → heltant79 작성자

    25.07.30 · 1.♡.97.45

    저도 앙님 말에 매우 공감하지만 지선 준비하고 총선 준비하는 사람은 제가 적은 저 이유들이지 않나 싶어요ㅋㅋ

    그리고 놀랍게도 일부 이재명 지지자들은 본인들만이 >>찐<< 이재명 지지자 타이틀 쥐고 싶어서 정치인들 압박하고 눈치주고 괴롭히고 있는데다(1번), 지난주 충청/영남 결과 보고서는 '전당원투표제나 대의원 등가성 1대1로 조정은 해선 안 될 거 같다... 민주당 당원들 너무 멍청해... 당대표 등가성 20배 유지하는게 낫겠어...'이러더라고요(2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3번 역시 일부 이재명 지지자들은 부정선거 떡밥까지 물 기세더라고요? 그리고 만약 본인이 안 밀던 후보가 당대표 되면 1년 내내 눈에 불을 켜고 잘못된 거 더 당당하게 팰 거라는 분위기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 heltant79

    heltant79 Lv.1 → 대중그린

    25.07.30 · 61.♡.152.133

    두 번째 문단이 바로 몇 년 전 수박들이 주장하던 겁니다.
    그리고 22대 국회 민주당은 그런 주장을 당원들이 깨부숴서 만들어낸 겁니다.

    "본인들만이 >>찐<< 이재명 지지자 타이틀 쥐고 싶어서 정치인들 압박하고 눈치주고 괴롭히고 있는데다"

    이게 제일 짜치는 겁니다.
    그럼 불과 1년 전 총선때 당원들이 지네들 편들고 수박 압박해줄 때는 왜 그런 얘기를 안 했나요?
    친명 타이틀 달고 잘 나갈 때는 그런 생각이 안 들었다가, 지금 와서 갑자기 들었다는 건가요?

    당원은 바뀐 게 없는데 받아들이는 태도가 달라졌다면 아래 2가지밖에 없죠.
    - 지들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소인배거나
    - 작년에 쓸려나간 수박이 붙었거나요.

    지선 준비하고 총선 준비하는 사람은 지네들 이유가 있겠죠.
    하지만 당원들이 그걸 이해해줘야 할 이유는 1도 없습니다. 본문같이 생각 안 하는 정치인을 선택하면 되죠.
  • 대중그린

    대중그린 Lv.1 → heltant79 작성자

    25.07.30 · 1.♡.97.45

    저도 앙님과 똑같이 생각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버스 똥파리들이 많아 보인다죠
    근데 본인들은 2찍이 아닌 1찍인데 왜 2찍인 똥파리 소릴 들어야 하냐고 박박 우기는데다 오히려 본인들 지적하면 '이재명 지지자는 옳은데 왜 우릴 비판해? 왜 이재명 지지자를 공격해? 너 1찍 똥파리지!'라고 반응하는 게 저는 걍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사사

    사사사 Lv.1

    25.07.30 · 124.♡.28.92

    박찬대가 지금 보여 주는 모습보고 판단 하면 되는거고 그걸 보고 뽑진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대중그린

    대중그린 Lv.1 → 사사사 작성자

    25.07.30 · 1.♡.97.45

    마자요ㅋㅋㅋㅋ 근데 누가 제 글 캡박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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