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계파정치를 경계하는 이유
돌아온칠이

Lv.1 돌아온칠이 (211.♡.125.32)

2025년 7월 30일 PM 05:48 · 수정됨(19:36)

조회 1,133 공감 0


계파정치->파벌정치->그들만의 정치->노나먹기 정치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계파정치는 결국 시민이 배제된 그들만의 노나먹기 정치로 변질되는 수순입니다.


곧 지방선거고 공천권이 걸려있고 당원권을 강화 하냐마냐 초입에 있죠. 큰 이권이 걸린 1년짜리 당대표선거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그 1년이 골든타임입니다. 대선후보급 공약을 남발해서도 안되고 그것 자체가 대통령의 행보에 부담과 월권으로 읽힐수 있습니다. 미리 혼자 대선 나온건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이번 당대표 1년은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 내란척결 민생안정 미국과의 무역협상등 산적한 과제들을 제대로 해내기에도 벅찬 시간 아닌가요.


또한 내란 척결이 시급한 상황인데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노골적인 계파정치의 움직임이 보입니다.

누구는 공개 지지하고 누구는 일말의 얘기도 없이 불참하네요. 공개지지가 당규 위반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당규 제4호 당직선출규정 제4호 6장 선거운동 34조11 위반 아닙니까? 

당규 위반한 의원들은 이번 내란당과 협치한 6:6윤리위원회 회부 됩니까?

지방선거때 지역구에 출마하는 민주당 계열 보좌진들은 눈여겨 보겠습니다. 강선우 의원 통수친 의리없는 민주당 의원과 그 보좌진 계열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이번 당대표선거에 은근슬쩍 최고위에 단수공천 한것도 역대급 폐착입니다.

정청래의원 인천당협 방문에 의원들이 불참한 것은 계파정치의 증거라고 볼 수 있어요. 전례도 없고 의리도 없고 구태의 계파정치죠. 공개지지하라는 게 아니라 행사는 같이 참여하는게 동료의식 아닙니까?


원내대표 김병기가 위원회 구성을 6:6으로 추진하는것도 내란당과 협치하려는것 같아 심각하게 우려 됩니다. 이건 두말할 것도 없이 협치의 증거죠. 김병기를 뽑은 내 손을 탓하는 중입니다. 


요근래 민주당의 행위를 종합해 보면..


내란당과 협치하고(윤리위 6:6)

의리없이 내부총질하고(강선우 내부총질)

계파정치하고(박찬대공개지지-당규위반)

단수공천으로 은근슬쩍 자기사람 밀어넣고..(이번 당대표선거)


뭐하자는 겁니까? 같이 내란 극복한 그 민주당 의원들 맞습니까? 믿어지지 않습니다…이대로 가다가 곧 내란당과 협치하는 모습을 더 보게 될것같아 열불이 납니다. 뒷통수가 얼얼합니다. 


우린 이미 이런 비슷한 게임을 해봤어요. 이재명대통령 당선으로 당에서 빠지니 당을 아사리판을 만드는 자가 누구인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댓글 (8)

  • 비빌

    비빌 Lv.1

    25.07.30 · 104.♡.68.24

    6:6은 김병기와 우원식 합작품이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 돌아온칠이

    돌아온칠이 Lv.1 → 비빌 작성자

    25.07.30 · 211.♡.125.32

    6대6은 진짜 아닙니다.... 내란에게 6을 준다는 발상 자체가 협치입니다..ㅜ 너무 화납니다.
  • 치미추리

    치미추리 Lv.1

    25.07.30 · 104.♡.68.24

    내각제 드리미들이죠.
  • 역사돌이

    역사돌이 Lv.1

    25.07.30 · 180.♡.66.40

    수구부패기득 카르텔이 되죠... 음서제의 시작이고,,
    역사에서 늘 기득권이 추구하는 것은 그 시대의 제도하에 이러우저닌 가장 부패한 수구기득카르텔 형성입니다!!
    모든 나라의 역사에서 늘 반복이 되는..
    시작이 계파정치 맞아요..
  • 농약벌컥벌컥

    농약벌컥벌컥 Lv.1

    25.07.30 · 140.♡.29.2

    최후엔 매관매직되는거죠 시의원3억 구의원1억 뭐이런
  • 볼빨린사춘기

    볼빨린사춘기 Lv.1

    25.07.30 · 116.♡.240.208

    한국 정치에 정당이 존재하듯, 계파는 있을수 밖에 없어요.
    그 계파 안에도 세부 계파가 분명히 있습니다.

    국가와 국가의 대립이 심화되면, 정당의 대립은 보이지 않듯
    정당과 정당의 대립이 심화되면, 정당안의 계파의 대립은 보이지 않습니다.
    정당의 대립이 끝났을때 계파가 눈에 들어오기 마련입니다.
    이것 가지고 뭐라고 할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내란이 아직 종식이 되어 있지 않는 상황에서
    계파 정치를 할 때인가 싶습니다.
    국회의원 3~40명들 끼리 아주 x랄이 났어요.

    옛날 부엉이 모임이 생각나네요.
    양정철, 전해철, 김진표, 최재성, 황희, 박범계, 윤호중, 김종민, 김경수, 박주민.... 등등등..
    지금 그들 다 뭐합니까. 쓰고나니 이가 갈리는 이름들이 보이네요.

    아마 지금의 3~40명의 의원들 지들끼리 뭔 모임 만들어서 또 쿵짝을 하고 있을겁니다.
  • 오로라

    오로라 Lv.1

    25.07.30 · 124.♡.82.68

    계파 정치는 곧 미니 내각제죠. 내각제가 국민들 뜻과 무관한 인간들이 권력을 차지 하죠. 딱 일본이 그 짝입니다.
    계파 정치를 하겠다는 것은 곧 국민에 대한 배신입니다. 계파 정치의 수장 어쩌고 하는 자들을 바로 국민이 퇴출시켜야 합니다. 가장 큰 계파는 민주당원입니다.
  • 살찐곰팅

    살찐곰팅 Lv.1

    25.07.30 · 1.♡.221.165

    민주주의, 참 손이 많이 갑니다. 민주당도 그렇구요. 지켜보고 선택하고 행동해야죠. 우리 해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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