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cero (112.♡.247.231)
2025년 7월 30일 PM 06:36 · 수정됨(20:36)
이번 당대표 선거 과정을 지켜보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첫번째, 과거에 뭘 했는지 모르는 사람. 순간 반짝인 사람을 너무 믿지 말자.
우원식도 국회의장에 당선되었을 때 당원들에게 실망감을 주었으나 계엄시국을 잘 헤쳐나가며 지지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내각수괴입니다.
박찬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솔직히 원내대표 전에 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계엄시국에 국힘의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는 인상적인 모습에 당원들의 사랑을 받긴 했습니다.
그러나 능력없는 사람이 과분한 사랑을 받거나 과분한 자리를 탐내면 눈이 헷가닥 돌아갑니다.
김병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름 정치고관여자에 속하지만 원내대표 출마 전 뭐하던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선거를 앞두고 각종 진보 커뮤니티에서 지나친 찬양 글이 도배되면 한번쯤 의심해 보자.
누군가는 찬양. 반대로 누군가는 공격을 받고 있다면 조직적으로 댓글부대가 붙어서 작업하고 있음을 눈치채야 합니다.
특히 별 내용도 성의도 없는 글이 다수의 추천을 받고 베스트에 올라 간다면 그건 100%작업입니다.
지난 김병기, 박찬대 모두 동일했습니다.
세번째, 사람 좋은거 하나 쓸데없다.
우원식, 김병기, 박찬대 하나 같이 의원들이나 각종 커뮤니티에서 훌륭한 사람 또는 적임자라고 추켜세웠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계파정치입니다.
당원들 입장에서는 사람 좋은거 다 필요없습니다.
일로 승부를 내야합니다. 업적이 있어야 합니다.
박주민 처럼 똥볼만 차며 다선하는 사람도 싫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 똑소리 나는 사람. 이재명, 김민석, 정청래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속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두번 속으면 *신입니다.
우리는 이제 속지 말자구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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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25.07.30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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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약벌컥벌컥
25.07.30 · 140.♡.29.3
필터가 촘촘했음에도 이번에 또 털린 4050들 ㄷㄷ -
Ssolidus
→ 농약벌컥벌컥 작성자
25.07.30 · 112.♡.247.231
다모앙은 경어체 필수인거 모르세요? 내용도 그렇고.. 신고와 메모 추가 해드렸습니다. -
농농약벌컥벌컥
→ solidus
25.07.30 · 104.♡.67.248
그러네요 깜빡했네요 - 9
96230991
25.07.30 · 112.♡.146.204
아흑 그런거 여기 있습니다
나름 퍼플랙시티 구글에 검색해봤는데
박찬대와 이름을 같이 하지않는걸로 봤는데,
여기 와 보니 후원자더군요
죄송합니다 -
Ssolidus
→ 96230991 작성자
25.07.30 · 112.♡.247.231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 9
96230991
→ solidus
25.07.30 · 112.♡.146.204
당연한걸 앙에서 확인하지않은 제 잘못입니다
그리고 뭘 부탁합니까
다 우리 일인걸요 엉엉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2030이 보면 무슨 결벽증 환자처럼 보일수 있겠는데
겪어보면 다 이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