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어느덧 이직 두달 지났는데
코
코쿠 (1.♡.111.146)
2025년 7월 30일 PM 07:13 · 수정됨(07. 31. 07:40)
조회 1,989 공감 0
여전히 버벅거리고 어렵고 눈치보이고 그렇습니다.
더구나 프로젝트가 중단 될거라 곧 다른데로 팔려갈수 있을런지 자리는 있는지 걱정이 많네요.
자리가 안나면 그대로 집에 갈수 있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한 선택의 결과로 왔다 생각했는데
(그래봤자 두달간 구직에 겨우 두군데 되었습니다)
아..난감하네요..
이제 다음이 없다는게 절망스럽긴 합니다..
앞으로 뭐 해먹고 살아야 할지...
일단 아내보고 재취업 준비하라고 ..
둘다 놀수 없으니까요..
내가 모자란건지 힘든 타이밍에 걸린건지
경기가 되살아날 기미는 안보이고요.
나이가 있어서 어디 재취업은 이제 더 힘들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마음같아선 자산 처분하고 지방내려가 아내는 일나가고
저는 어디 최저시급이라도 받을수 있는데 가서
일 배우고.. 하면서 살아야 하나 싶은데..
답이 없어 보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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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ga죠타로
25.07.30 · 211.♡.202.64
하아 저도그렇습니다 ㅜㅜ 사십대 삶의 무게가 장난이 아니네요 ㅜㅜ -
사사자바람연꽃
25.07.30 · 124.♡.100.39
잘 되실겁니다.
힘내세요. -
BBigwrigglewriggle
25.07.30 · 106.♡.194.159
나이를 먹으면 원래 적응력이 떨어집니다. 실수에도 괜히 눈치 보이고 그래요. 젊을때는 실수해서 쫄아더 회복하기가 쉽죠. 아무래도 나이와 경험이 있으니 실수를 하면 자신을 엄격하게 대하는 것 같기도 해요.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
사사람만이희망이다
25.07.30 · 14.♡.33.91
화이팅입니다 !!!!!!!!!!!!!!!!! ^^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238362971_FP0RJraY_e250369d62c7d1e1f2bcb266ceec0b1cec4c78ce.jpg] -
아아수라당
25.07.31 · 211.♡.199.223
저도 그러네요~ 이직 4개월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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