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바람연꽃 (221.♡.34.113)
2025년 7월 30일 PM 08:15 · 수정됨(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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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로 인한 극단적인 폭염으로 원자력발전소가 멈출 위기에 놓였다. 원전 원자로를 식히는 냉각수로 쓰는 바닷물 온도가 계속 오르면서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2030년 신월성 1·2호기를 시작으로 국내 원자로 8기가 10년 내 가동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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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운영기술지침서는 바닷물이 설계해수온도 이하일 때를 ‘운전 가능한 상태’로 규정한다. 해수온이 이 온도를 초과하면 6시간 내 운전모드3(고온정지), 36시간 내 운전모드5(상온정지)에 돌입해야 한다. 이정윤 원자력안전과미래 대표는 수온이 너무 높으면 냉각 효과가 감소해 발전 효율이 감소하고 원전 안전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설계해수온도는 원전마다 다르다. 신한울(울진) 1·2호기는 31도로 가장 낮고 고리 2호기는 36.1도로 가장 높다.
이건 생각도 못했네요.
자연스럽게? 신재생 에너지 전환으로 갈수 밖에 없을 수도 있겠군요.
댓글 (15)
- 멸
멸굥
25.07.30 · 117.♡.5.195
한국 원전 마피아들은 설비 추가해서(그게 안전하든 안하든) 계속 원전 돌릴 종자들입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 멸굥 작성자
25.07.30 · 121.♡.173.36
저게 해수 온도가 높아지면 온도차가 작아져서 결국 유량을 늘려야 할겁니다.
이게 한계가 있을 겁니다. -
엘엘알라메인
25.07.30 · 180.♡.133.69
미국식 냉각탑이 등장하겠네요. 그 거대한 속이 빈 원기둥 같이 생긴거요. -
사사자바람연꽃
→ 엘알라메인 작성자
25.07.30 · 121.♡.173.36
맞네요. 그 방법도 있네요. -
물물고기왕런
→ 엘알라메인
25.07.30 · 115.♡.243.61
쓰리마일 섬에 있던 그런거네요 -
박박스엔
25.07.30 · 119.♡.125.79
프랑스 원전 가동률이 떨어지고 있는 것도 냉각수 문제라는 이야기 들어본 것 같습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 박스엔 작성자
25.07.30 · 121.♡.173.36
저도 기사 보고 바로 그럴수 있네 했습니다. -
흑흑미
25.07.30 · 221.♡.49.197
열을 잡을 수 기술개발이 없나보군요 -
사사자바람연꽃
→ 흑미 작성자
25.07.30 · 121.♡.173.36
일단 온도차가 줄어들구 때문에 추가 설비가 필요해지죠. 쿨링타워 같은...
그렇게 되면 효율이 점점 떨어지죠. -
영영심이™
25.07.30 · 106.♡.136.82
올 여름에 프랑스에서 저 문제로 원전이 멈췄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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