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굥 (117.♡.5.195)
2025년 7월 30일 PM 10:55 · 수정됨(07. 31. 00:05)
청래옹이 당대표 되어도...아마 쉽지 않을겁니다.
전 윤리위 국힘 6석은 그런 의미라고 봅니다. 김남국, 강선우 의원은 그냥 핑계일 뿐...
국힘 6표는 고정, 민주당 윤리위원 중 한명만 동의하면 의원 징계안 윤리위 통과되는 상황입니다.
본회의에서 부결 시킨다고 해도.. 당사자와 당대표는 언론의 총알에 벌집이 되어 버리겠죠. 민주당은 방탄 정당이 되어버릴테구요.
누군가는 그 한 자리의 힘을 원할것이고, 그 자리에 가서 그렇게 꼭두각시로 행동할 의원이 없을것이라 단정 못 합니다.
꼭두각시에게 그렇게 할 명분을 언론과 국정원과 검찰이 줄테니까요. 민주당 내의 소신파, 상식파...뭐 그렇게 포장 될겁니다.
그걸로 당대표 견제하며 본인들 힘 과시하면 누가 막을 수 있나요. 당원들은 지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검찰개혁, 국힘 해체?...그걸 원하는 사람들이 국힘에게 윤리위 6석이나 줬을까요.
그렇다고 다음 총선에서 심판? 늦기도 늦거니와, 어차피 국힘 살아 있으면...솔직히 다수는 생환 할테죠.
청래옹은...정말 어려운 길 가게 될겁니다. 미안합니다.
댓글 (6)
- 깜
깜시
25.07.30 · 223.♡.195.88
- 멸
멸굥
→ 깜시 작성자
25.07.30 · 117.♡.5.195
제발 그냥 기우이길...제 망상으로 끝나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
삐삐깔
→ 깜시
25.07.31 · 211.♡.164.5
⠀ -
재재현
25.07.30 · 124.♡.77.113
- C
c2uEdns
25.07.30 · 221.♡.226.228
역사 이래 국민을 이기는 정치인은 없었잖아요.
12.3을 거쳐 시대정신이라는 게 있는데,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들은 항상 수동적으로 표 받고 뽑히는 입장 입니다. 잠시 주도권은 쥐어질지 몰라도 결국 잠시뿐입니다.
그렇게 구태의 유명인들이 사라져 갔습니다.
여기까지 오느라 우리 모두 힘들었지만, 우리는 집단 저긴 소수 입니다. 어느 시대고 물량전에는 당해낼 재간이 없었어요. 국민의 집단 지성이 24시간, 365일 풀 가동하면 됩니다.
우리가 쉽게 낙담하지 않고,
우리가 쉽게 포기하지 않고,
우리가 너무 조급해 하지 않으면,
길이 보일 거예요.
우리는 전에도
이와 비슷한 길을
갔어요.
죽은자가 산자를 살렸고
오늘 또 다시,
그 죽은자가 산자를 삶의 길로 인도할 겁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선물로 주어 왔어요.
인류의 문명들과도 같이
역사 이래
대한 민국은 기록의 민족으로
계속 내일로 걸어 왔죠.
다시 힘을 내요.
상상 초월, 상식 이하의 세상에서도
버텨 왔는데
지금이 뭘 그리 대수입니까? -
AArkhize
25.07.31 · 58.♡.236.83
이게 다 우리나라 역사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인 전대통령께서 당대표하셨을때, 이재명 대통령께서 당대표하셨을때 모두 어렵다는 그 자리에서 당을 정상화시키고 끝내 더 큰 대권을 가져오셨습니다.
이번 당대표 경선에서 당대표라는 직함의 무게를 견디는 행보를 보여준 정청래의원의 행보는 그분을 더 큰 길로 이끌겁니다. 부디 당대표가 되셔서 당을 정상화시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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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찬데, 노종면, 박주민, 김병기 등 하는꼴을 보고 있으니 화딱지가 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