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많은 민주당 의원들은 운동권 계파정치를 못벗어 던지네요.
우루

Lv.1 우루 (211.♡.64.82)

2025년 7월 30일 PM 11:05 · 수정됨(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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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이슈를 보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예전 운동권의 계몽주의적 선민의식, 지도자는 무조건 가난하고 마냥 깨끗하길 바라는 도덕성, 목표가 하나일땐 똘똘뭉쳐 돌파하지만 그 목표가 희미해지면 싸우기 바쁜 지도부, 그리고 같이 돌파한 동지를 가장한 자기 세력 챙기기...

하나같이 예전 운동권 모습입니다.

전 96학번이고, nl계열 운동권에 가입했다 토론이 아닌 암기를 강요하는 선배와 싸우고, pd계열 선배와 빈민운동을 한때나마 했었습니다.

그 시기에 지도부의 저런 민낯을 많이 봤죠.

그들 덕분에 민주화가 이루어진것에 감사합니다. 다만 이제 이재명의 시대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이재명을 원했습니다. 그 이유는 명확합니다.

이념이 아닌 실용주의, 전 실용적 민주주의의 시대에 돌입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의원 나부랭이들은 그걸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젠 지도부가 내려주는 하향식 의견수렴의 시대가 아니고, 당원이 주권자인 상향식 의견수렴의 시대임을 깨우쳐 줘야 합니다.

그걸 끝내 받아 들이지 못하는 분들은 다음 선거에 집으로 보내드려야죠.

정청래같은 일 잘하고, 당원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정치인이 저희에겐 필요합니다. 다른 의원들 눈치보고 자기계파 챙기는 사람 말구요.

계속 감시하고 감시하고 또 감시할겁니다.


댓글 (2)

  • 깜시 Lv.1

    25.07.30 · 223.♡.195.88

    예전에 추미애 의장 뽑을때도 민주당 다선의원들은 즈그들 친한 선배 밀어주자고 동료의원에 단체문자 뿌리고 했어요.
    유시민 옹도 "무슨 초등학교 반장선거 하냐?" 한마디 하셨었죠..
    이런자들이 기득권 지키는 방법은 서로 밀어주기 이고, 비주류 쳐내고 그자리에 친한자 꽂아넣는 방식이죠.
    이런 개수작 못하게 당원들이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줘야 합니다.
    일단 벅찬데, 노종면, 김병기, 박주민 등 유툽 구독취소부터 가시죠.
    내년 지선에 민보협 출신들부터 낙마시키구요.
    저희들도 하나씩 하면 됩니다. 화이팅~!!
  • 흰돌 Lv.1

    25.07.30 · 211.♡.49.29

    정당의 계파 정치와 운동권 경력은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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