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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회담 - 만남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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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P2 116.♡.188.108
작성일 2024.04.29 17:25
1,66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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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돼통령 및 비서진들은 모두 등을 의자 뒤에 대고 있죠.

반면 이대표나 민주당 측 사람들은 아무도 등을 의자 뒤에 대고 있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업무상 고객 미팅을 하다보면 등을 의자 뒤에 줄곧 대고 있는 자세는 대개 아주 관심없는 상황에 본인도 모르게 나오는 자세이거나 갑인 경우에 많이 나오죠.

댓글 5 / 1 페이지

Ellie380님의 댓글

작성자 Ellie380 (112.♡.9.93)
작성일 04.29 17:26
어차피 사진 얻을려고 만난거니까.. 뭐라든 신경안쓰겠죠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loveMom (211.♡.202.145)
작성일 04.29 17:30
매너없는 태도라는 것도 모를걸요?

Lumin님의 댓글

작성자 Lumin (115.♡.189.104)
작성일 04.29 17:37
늬네는 얘기해라..어차피 들어줄 것도 아닌데 뭐...이런 식이었겠죠.

봄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봄이아빠 (118.♡.2.43)
작성일 04.29 17:39
어자피 들을 생각도.. 논의할 생각도 없죠

지지브러더스님의 댓글

작성자 지지브러더스 (203.♡.145.133)
작성일 04.29 17:41
일부러 저렇게 했을수도 있긴 합니다.  보수층 보라고.  정신승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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