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구조된 나무늘보의 반응.jpg
열린눈

Lv.1 열린눈 (223.♡.248.50)

2025년 7월 31일 AM 11:08 · 수정됨(11:59)

조회 3,123 공감 0




아무것도 안하고도 멸종되지 않은 녀석들입니다 ㅋ

댓글 (4)

  • 금도리

    금도리 Lv.1

    25.07.31 · 116.♡.110.57

    나무늘보 : 사랑......합........니ㄷ.............ㅏ
  • 희어늬

    희어늬 Lv.1

    25.07.31 · 223.♡.241.233

    맛이 없데요.
  • 잎과줄기

    잎과줄기 Lv.1

    25.07.31 · 121.♡.30.134

    (약간 진지하게)
    나무늘보가 저렇게 느린 것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궁금해 하지만, 사실 진화적으로 매우 성공적인 동물입니다.
    부드러운 풀이나 새잎 등을 먹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안 먹는 거친 나뭇잎을 먹도록 진화해서 먹이 경쟁이 없으며, 먹이가 고갈될 염려도 없어서 나름 번성하고 있습니다.
    높은 나무에서 주로 생활해서 천적도 거의 없고요. (부채 수리 정도가 천적인데, 다만 나무에서 내려오는 순간 천적이 많아지긴 함.)

    다만, 나뭇잎이 워낙에 영양성분이 없다보니,
    계속, 많이, 끊임없이 먹어야 하고, 먹는 시간 아니면 움직임을 최소화해서 에너지 소비도 극단적으로 줄이는 식으로 생활하다 보니 느리게 된 것 뿐이죠.
    (코알라가 비슷한 전략. 아무도 안 먹는 유칼립투스 잎을 먹는데, 영양성분이 없다보니 에너지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는 방식으로 살게 됨.)
  • WESTMAN

    WESTMAN Lv.1

    25.07.31 · 218.♡.232.83

    하트를 그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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