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지방선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긴 하겠네요.
시
시그널 (128.♡.203.95)
2025년 7월 31일 AM 11:12 · 수정됨(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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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들이 박찬대에 줄을 선 이유라는 글을 읽다 보니 생각난건데,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이 없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구청장, 시의회, 구의회의 현 상황을
들여다보셔야 합니다.
지난 지방선거는 2022년 6월 1일에 치렀고 윤석열 정부의 허니문 선거였습니다.
국민의 힘이 압승을 했었죠.
그래서 현재 시의원, 구의원들을 보면 국힘이 다수입니다.
다음 선거에는?
대충 그림이 그려지죠. 민주당쪽에서 가져올 자리가 많아 보일겁니다.
국회의원들이 꽂아주고 싶은 사람들이 많겠죠?
꽂아주려면 정상적인 길보다도 편법이 선호도가 높으려나....
그렇게도 이해가 가긴 하네요.
왜 고작 1년짜리 당대표 선거에 이 난리를 치나 싶었는데 내년이 지방선거였군요.
지금도 시의회 상임위원회 현황을 보면 한숨이 나오는데, 이걸 바로잡는게
중요하겠습니다만, 자기 사람 꽂아주기로 전락하면 또 많이 곤란해 질겁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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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권콩이아빠
25.07.31 · 221.♡.79.43
지금 상황에선 오히려 박찬대 세력이 정청래 세력에 줄 잘대서 은밀하게 하나씩 꽂아넣는게 훨씬 유리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해가 안되는거에요. 왜 이렇게 굶주린 강아지가 밥(공천)을 쳐다보고 허겁지겁 먹듯이 일을 처리해대냐는거에요. 당원들이 내란 시국에 이 정도 잘하는 이미지 보여줬으면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멍청이라고 생각한건지...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
시시그널
→ 권콩이아빠 작성자
25.07.31 · 128.♡.203.95
정청래에게는 씨알도 안먹힐거라 생각한걸까요?
개인적으로 지난 지방선거때 구청장도 저쪽으로 넘어가고 시의원도 압도적으로 저쪽으로 넘어간 상황에서 다음 지방선거를 꽤나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생각보다 상당히 혼탁해질 수도 있겠다는 우려도 됩니다. -
권권콩이아빠
→ 시그널
25.07.31 · 221.♡.79.43
공천권 가지고 변화하겠다고 하니 받아들이지 못하는 레거시 구태 정치인들이 발광한다는 모습으로만 보여지긴 하네요. 저도 이번 지선이 좀 쉽지 않겠다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 파
파란나무
→ 권콩이아빠
25.07.31 · 210.♡.187.177
그냥 똥볼찬대 의 "난가"병과 그에 편승한 X파리들의 향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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