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사랑 (211.♡.161.141)
2025년 7월 31일 AM 11:36 · 수정됨(12:37)
다모앙이 유일한 저의 커뮤로써..
앙님들이 올라오는 글들은 거의 다 읽고 있네요~
육아에 지쳐있는 저에게 큰 힘이 되는 커뮤입니다...
정보도 많이 얻어 가구요~
저와 생각이 같은 분들이 많다는 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당대표 선거를 통해 실망스러운 의원들이 너무 많네요~
내란때 일 잘하는 거 보고 기부까지 생각할 정도로 칭찬하고 응원한 의원들이 많았는데..
갑자기 당대표 선거 앞두고 실망스러운 모습들이 너무 많네요 ㅠㅠㅠ
제가 그동안 쓴 글만 보더라도 그 의원들 칭찬 글들이 꽤 있었는데..
이제는 누굴 믿을 수도 없겠네요~
전 어제 당대표 선거를 했네요..
지금은 사람들 모아서 세력 과시하는 것보다...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내란당과 협치 없는 강력한 대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계속 수박들이 나오는데 이런걸 방지하기 위해서도 당원들 권한이 더 쎄져야한다고 생각하며..
당원들 투표권도 더 많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의원들 정신 차리세요~~ 당원들 뜻에 반하는 정치하다가 날라가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세력 과시하는 게 아닙니다.. 국민들 뜻에 따라 올바른 길로 나가는 겁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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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25.07.31 · 61.♡.152.133
- 아
아오이토리
25.07.31 · 61.♡.74.178
원래 선거란 마가 끼면 멀쩡하던 사람도 수박색을 드러내게 되죠. 오히려 잘 판단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총선, 대선의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당대포가 법사위원장이던 시기에도 좋은 쪽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국회 방송 많이 봤었죠. -
RRania
25.07.31 · 211.♡.22.149
쓰신 글에 공감합니다.
실망스러운 의원들 중에서도 김용민의원이 제일 실망스럽습니다.
장경태의원이 그랬듯 정신 차리고 당원이 있는 길로 가길 바래봅니다. -
PPTSD
→ Rania
25.07.31 · 119.♡.11.60
김용민이 지난번 박찬대 원내대표때 도와준 것까지야 이해를 하겠지만...
이제는 완연히 계파정치, 패거리 정치, 지역기반 정치까지 고스란히 다 드러나고 있는데도 여전히 지지를 한다면...
'나는 박찬대다'라 말하는 것과 다름이 없죠. -
RRebirth
25.07.31 · 116.♡.148.34
표로 민심을 보여주시죠!
{emo:damoang-emo-008.gif:120} -
PPTSD
25.07.31 · 119.♡.11.60
사람이란 존재는 그리 이성적이지 못해서, 사적인 조직은 십중팔구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
군대도 기업도 모임도 커뮤니티도 마찬가지죠. - S
serious
25.07.31 · 210.♡.41.89
선거는 어느 정도는 늘 이래요. 이 정도면 매우 조용한 편이구요. 크게 안 벗어나고 다 금방 제 자리 찾을 겁니다. - 개
개장수
25.07.31 · 211.♡.65.34
선거가 끝나고 나면 그들도 충격을 먹었으면 합니다.박선원.김용민등 개혁성이 도드라지는 인물들을 내세우면 정청래쯤이야 쉬이 날려보낼 수 있을 거라고 철떡같이 믿었을 겁니다.가소로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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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현안 해결하려면 지역 의원끼리 뭉쳐야 한다"
"여당으로써 정권을 잘 뒷받침하려면 여야 의원들 지지 많이 받는 사람이 이끌어야 한다"
다 정당정치 체제 하의 정치인이 할 수 있는 생각이고, 무조건 틀린 생각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것들이 당원과 국민들의 요구를 벗어나는 순간,
그것들은 "계파정치"라 불리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