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종면 sns를 비판한 게시글에 갈라치기가 많아졌다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파워블로거

Lv.1 파워블로거 (39.♡.204.209)

2025년 7월 31일 PM 02:52 · 수정됨(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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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글은 저격을 하거나, 분란을 유도하기 위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했는지 모르겠네요. 답답한 맘에 두서없이 써봅니다.



어제 노종면 sns를 비판한 제 글에 갈라치기가 많아졌다라는 취지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저는 근래 박찬대, 노종면, 김병기 의원을 비판 내지는 비난하는 글을 자주 게시하였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로써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기조에 맞추어 민주당 내부의 결집이 내란세력을 척결하는 가장 빠른 길이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대통령께서 민생을 우선으로 하신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란척결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당심을 필두로 의원들의 결집이 우선 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강선우 의원을 지지했던 당심과는 반대로 당대표 후보자라는 사람이 공개적으로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sns에 공개적으로 사퇴하라고 압박을 하였고, 사퇴 후 감사하다는 게시글을 올렸고, 그 글을 본 저는 조롱이라는 감정이 느껴져 화가 났습니다.


그 이후 정청래 의원의 울컥한 게시글을 인용한 노종면의 글이 올라왔죠.


더욱 분노하게 되었고, 의원들이 점점 계파정치로 뭉치는 듯한 의심이 들었습니다.


원내대표는 뿔난 당심을 수습할 생각도 없이 조용히 있다가 최근 여론이 좋지 않으니 갑작스레 다른 주제의 글만 게시하였고,


인천시당은 당대표 후보를 무시하는 행보를 이어갑니다. 오늘은 노종면이 앞뒤가 맞지 않는 해명을 내놓았죠. 


이렇게 빠른 입장표명이라니 너무 대단하지 않습니까?


당원, 비당원 뭐 이런걸 떠나서요. 잘못한거 비판하고 비난하는게 갈라치기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인지 모르겠네요.


비난이 지나치다. 과열되었다. 조금 차분히 지켜보자. 이 정도의 의견이면 수긍하겠습니다만..


그 어떤 의원도 나서서 당심을 수습하지 않고 있고, 당원들은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틈을 이용해서 어떤 세력이 침투했을지 아무도 모르는 거구요.




제가 이전 게시글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박찬대 의원이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 그들이 스며들 틈을 만들어 준거라고요.


지금 계파로 뭉쳐진 것 같은 그들에게 너무나 실망이 큽니다.


그들이 어떠한 이해관계로 뭉쳤는지 모르겠으나, 현재 상태만 본다면 이재명 정부에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아요.


그래서 저는 지금 유독 혼나는 의원들에 대한 감시와 비난, 그리고 비판을 계속 이어갈 생각입니다.


물론 시원한 해명이 나오고 오해가 풀린다면 멈출 것 입니다.


아직도 내란수괴는 멀쩡히 살아 숨쉬고, 쥴리는 집에서 발 뻗고 편하게 지내고 있죠.


해산되어야 할 국민의힘 내란정당은 전한길 같은 극우를 당대표를 시키네 마네 면접을 보네 마네 그러고 있고,


민주당 내부에서는 본인들에게 총부리를 겨누었던 집단에게 지켜보자, 협치다. 이런 소리나 하고 있고요.


계파정치고 수박이고 그런건 지금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내란종식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기에 앞으로도 비판과 비난을 통해 몇 몇 의원들의 경각심을 일깨워 줄 예정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 재주 없이 써봅니다.

댓글 (10)

  • kita

    kita Lv.1

    25.07.31 · 110.♡.45.88

    갈라치기는 누가 하고 있나요.
  • 파워블로거

    파워블로거 Lv.1 → kita 작성자

    25.07.31 · 39.♡.204.209

    몇몇 의원들의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PWL⠀

    PWL⠀ Lv.1

    25.07.31 · 128.♡.7.128

    민주당 의원들 말이라면 일단 긍정적으로 수용하던 사람들에게 의심이라는 독약을 풀어놓은게 누구인데 왠 갈라치기란 말입니까?
  • 파워블로거

    파워블로거 Lv.1 → PWL⠀ 작성자

    25.07.31 · 39.♡.204.209

    적정 선이라는게 있는데, 저는 그 선이 무너진게 박찬대의 감사합니다와 노종면의 보좌진을 동지라 명시한 게시물 이었습니다.
    동지에게 칼꽂은거죠.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25.07.31 · 112.♡.224.214

    지금도 당원들은 많이 참고 있는데 또 뭐라는 분들 계시나 보군요.
    점잖은 훈계는 선거 끝나고 해도 될텐데...
  • 파워블로거

    파워블로거 Lv.1 → 국수나냉면 작성자

    25.07.31 · 39.♡.204.209

    하다못해 당원들 진화하려는 의원이라도 있었으면 이렇게 경계하지는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비판하고 경계할 때라고 생각해요.
  • Kenia

    Kenia Lv.1

    25.07.31 · 175.♡.100.133

    그런 댓글 볼때마다 어이가 없어요.
    의원들을 팬심으로 접근하는것도 정도껏이죠.
  • 파워블로거

    파워블로거 Lv.1 → Kenia 작성자

    25.07.31 · 39.♡.204.209

    대통령께서도 본인이 도구라고 하시는데 의원들이 당원들, 국민들 위에 있겠다는 하극상입니다.
    유명인과 팬의 관계가 아니라 국민을 대리하는 의원일 뿐이죠.
  • 그루

    그루 Lv.1

    25.07.31 · 218.♡.117.68

    갈라치기는 노종면 본인이 나서서 하고 있습니다
  • 희뽕바리

    희뽕바리 Lv.1

    25.07.31 · 118.♡.40.104

    비판할건 비판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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