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 의원은 왜 계속 당원들과 싸우려 하나요?
명명

Lv.1 명명 (118.♡.65.70)

2025년 7월 31일 PM 03:47 · 수정됨(08. 0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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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의원인데, 당대표 경선 시작 후부터 정청래 후보 페이스북 리포스팅하며 조롱하는투로 저격하는 것부터, 당원들을 향해 글을 남길때도 '설득' 적어도 '설명'의 자세가 아니라, '니들이 잘몰라서 그렇게 얘기하는거다' '잘 알고 비판하시라'는 태도로 글을 쓰시는데, 글의 내용을 떠나 그의 태도와 본인을 향한 비판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굉장히 불편합니다.


잼통이 당대표 시절, 당원들에게 SNS로 글 남기거나, 당원들과 소통할 때, 누구보다도 당원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던 당대표였음에도 단 한번도 당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태도에 대한 논란이 없었는데 말이죠.


집단지성보다 본인 한명이 더 낫고, 모든 것을 더 잘 알고 있으며, 당원들의 의견과 비판을 일부 강성당원의 불만 혹은 잘못된 항의, 심지어는 상대편이 여론조성 하는것이라고 여기는 태도는 굉장히 위험해보입니다.


무엇보다 불쾌합니다. 당원들은 싸움의 상대가 아니라, 함께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대상입니다.


댓글 (47)

  • Chocolate

    Chocolate Lv.1

    25.07.31 · 58.♡.224.26

    뭔가가 씌인거죠.. 이정도면..
  • 천사들의합창 Lv.1 → Chocolate

    25.07.31 · 210.♡.170.102

    원래 본모습이 이제야 나타나는 거겠죠.
  • Chocolate

    Chocolate Lv.1 → 천사들의합창

    25.08.01 · 58.♡.224.26

    본 모습이 이런거였다면 정말 악독한 인간이네요
  • kita

    kita Lv.1

    25.07.31 · 110.♡.45.88

    자기가 선출직 이라는 걸,
    자기 선출 해 준 사람들이 누구라는 걸
    망각한거죠.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kita

    25.07.31 · 223.♡.51.3

    시장에 유세 다닐 때 쭈뼛쭈뼛하던 거 영상으로 보고 처음이라 부끄러워서 그런가 했는데 진심어린 마음이 없어서 그랬던 건가 싶은… 생각까지 다 드니 제가 너무 정치병자인가 싶어요. 에휴 ㅠ
  • 밤페이

    밤페이 Lv.1

    25.07.31 · 210.♡.70.162

    아직 안망해봐서 그래요...

    다음 총선때 되면 깨닫게 됩니다..
  • 수선영

    수선영 Lv.1

    25.07.31 · 210.♡.182.121

    김종민의 그림자와 겹쳐보입니다.

    특히 박찬대 옹호하느라 '동지' 단어 꺼내는거 보고 기함했습니다.
    그렇게 보면 강선우의원은 '동지'가 아니라는 거죠.
  • 명명

    명명 Lv.1 → 수선영 작성자

    25.07.31 · 118.♡.65.70

    보좌관들도 우리의 '동지'이며 본인은 그들과 함께 비를 맞겠다며 정청래를 저격하던 글도 정말 어이가 없었죠. 그렇게 '동지'의식이 있으시면, 그동안에는 뭐하다가 이제서야 동지 찾으시는지 황당하더군요.
  • 럭키5

    럭키5 Lv.1

    25.07.31 · 110.♡.124.106

    선민 엘리트 의식이 끝까지 간 사람같아요.
    이런 사람은 절대 고쳐쓸 수 없습니다.
  • 명명

    명명 Lv.1 → 럭키5 작성자

    25.07.31 · 118.♡.65.70

    지금까지 당원들이 모여, 의견을 냈을 때, 일부 강성 지지자들의 의견으로 치부하는 인간치고, 잘되는 사람 못봤는데.

    이번 경선거치면서 노종면은 지켜봐야할 사람으로 남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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