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221.♡.195.55)
2025년 7월 31일 PM 03:59
이재명 대통령은
"위대한 대한민국의 훌륭한 '도구'가 되겠다" 고 했습니다.
훌륭한 도구,
최고의 도구.
우리가 정치인을 대하는 자세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얼만큼 괜찮은 도구인지'는 직접 써봐야 알긴 하지만,
그 전에 다른 일들에 쓰였던 걸 보면 어느 정도 감이 잡히죠.
'아, 저 도구는 괜찮겠다'
현재 지금의 모습이 아니라,
'충분히 지나왔던 지난 날들을 들여다보고 선택'을 하는 게
적중률이 높은 '괜찮은 도구를 찾는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도구'는
그리 멋지거나 빛나는 그런 외양을 띈 것은 아니지만,
(보는 분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충분히 잘, 또 훌륭하게 일을 처리하는 괜찮은 도구입니다.
부인할 수 없죠. 딱 맞춤처럼 아주 적절하게 잘 사용을 합니다.
'어떤 도구'는
개인적으로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사용감이 덜한 것이 아마 가장 클테고,
테이프으로 붙여놓은 다른 도구들이 너무 많습니다.
너무 과해요.
저는.. 괜찮은 도구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정치인,
조금 매정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딱 '도구'라는 표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때, 어떤 시기에는 안성맞춤으로 꼭 필요한 '도구'로 쓰일 수도 있고,
어떤 때, 어떤 시기에는 공간만 차지하는 불필요한 무엇일 수도 있는 거죠.
필요한 시기,
필요한 상황에 맞춰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 거죠.
집어 보고 사용해봤는데.. 아니다 싶으면
'다른 도구'를 찾으면 되는 것이고요.
요즘 과열되긴 했는데,
그렇다고 '아직 사용하지도 않은 도구들'을 밖으로 내던지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 때 맞춰 쓰임이 있는 도구들'일테니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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