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정치지형을 만들려면 우선 내 지역 지역구활동에 참여하는 것 추천드려봅니다.
돼지털세상

Lv.1 돼지털세상 (121.♡.236.175)

2025년 7월 31일 PM 04:13 · 수정됨(18:31)

조회 922 공감 0

제곧내 입니다.


우리들 흔히 이런 말해본 적 있을겁니다. 우리 지역구 의원은 뭐 하는게 없어...선거때만 보이고 말이야...


이런거 우리끼리 말해봤자....보좌관들이 그 글 보고서 해당 지역구 의원에게 전달해주면 다행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지요...


그러지말고...진짜 쓴소리로 우리 지역구 의원이 올바른 정치를 하게 만들어야겠다고 하면은...


지역 사무실 찾아가거나, 지역 행사에 나가서 해당 의원 붙잡고...이야기를 해야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지역구 구청에서 우리 지역구 의원들이 활동 잘하고 있는지 감시하는 시민단체 활동에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 지역 구청장이 자기 인기 얻으려고 이상한 한강 스카이워크 사업한다는 것을 


우리 지역구 구의원을 활용해서 비판을 하고 막았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현수막 걸려있는 것과, 싱크홀 발생지역


신고해서 바로바로 구의원한테 알려서...구청을 연계해서 보수작업 할 수 있도록 요청드리기도 하고요.


암튼 결국 정치는 우리 깨시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의원들을 말장기처럼 운영을 해야합니다.


결국 우리 지역, 더 나아가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기 위해서, 지역 내에서 운영하는 시민단체 활동이나 지역구 활동에 직접 참여해보는 것 추천드려봅니다.


댓글 (8)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25.07.31 · 58.♡.128.91

    맞습니다.
    욕을 해도 모르는 인터넷 게시물에서 욕하는 것보다는
    얼굴 아는 동네 주민이 대면해서 욕하는 게 더 크게 다가설 수 있습니다.
    칭찬도 그럴테구요.
    그러니 본인 지역구에서 직접 오프라인 활동하시면 큰 발언권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ㅎㅎㅎ
  • 해방두텁바위

    해방두텁바위 Lv.1

    25.07.31 · 166.♡.5.43

    쓰신 글의 사례와 다르게 현실은 또 애석하게도 인터넷에서 와글와글하고 끝나는게 대부분이기도 하지요. 저는 그게 소위 말하는 온라인 당원과 현실 사이에서 생기는 괴리의 가장 큰 원인이라 봅니다. 커뮤에서 비슷한 말 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누구 하나 맘에 안 드는 거 생기면 비슷한 소리만 하다 끝나니까요. 그 과정에서 온라인에서만 벌어지는 일로만 모든 현실을 판단하는 오류가 발생하게 되고요. 덧붙여 당원 주권을 입버릇처럼들 이야기를 하는데 그 당원의 주권에 따르는 책임은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으면서 온라인에서 자기들 요구사항만 외치는 것도 온당한 일은 아니라 봅니다. 지역구에서 하는 당원 모임이나 교육 참여 그리고 일상적인 당원 활동 같은 것도 당원의 역할이자 책임일텐데 전부 각자 편안한 온라인 커뮤에만 들어와서는 이것저것 요구만 쏟아내고 있으니까요.
  • 바이어스 Lv.1

    25.07.31 · 183.♡.141.245

    당연히 당원 중심으로 가야 하는게 맞는데, 그럼 지역의 일은 누가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계엄때 지역 의원실에서 수배한 버스로 서울에 가는데 그것만해도 일이 많더군요.
    분명 지역구의원이 누군가를 지명하고 지방선거를 하는 것이 일면 부당한데
    그걸 빼면 누가 나서서 지역의 일을 할까라는거죠. 저만해도 못합니다. ㅠㅠ
    다 잘라내면 온라인만으로 되지 않는 지역의 오프라인은
    정말 인간이 소명의식만 가지고 움직일 수 있을까요.
  • 깜시 Lv.1

    25.07.31 · 223.♡.194.188

    저는 한번 나가면 감투쓰고 올거 같아서, 못나가고..
    일이 있을 때마다 비서관, 사무국장을 괴롭히고? 있어요.
    가령.. 우원식 의장이 개헌 얘기했을때 그를 지지했던 의원을 비난하며..
  • 핑크연합

    핑크연합 Lv.1

    25.07.31 · 58.♡.196.76

    맞습니다. 참여하고 쓴 소리도 하고 칭찬도 하고 지역의 유권자이자 당원이 참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서 만나서 이야기 하고 들어도 보고 하는 것이 정말 필요합니다.
  • 발목에낭종

    발목에낭종 Lv.1

    25.07.31 · 210.♡.187.5

    저도 당대표 선거 보면서 드는 생각이 온라인 당심이 너무 국회현장과 괴리되어 있는건 아닌가라는 조심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의원들 지역구 및 국회 의정활동을 직접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온라인 당원의 대부분은 후원금을 제외하고는 직접적으로 의원들의 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니까요. 당대표 선거가 너무 과열되다보니 '온라인 당심만이 무소불위 진리고, 나머지는 다 계파정치야!'라고 너무 몰고가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수박들은 우려하지만 내란 때 보여줬던 많은 의원들의 진정성까지 의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들 목숨걸고 대한민국 지킨 사람들이잖아요.
  • 깜시 Lv.1 → 발목에낭종

    25.07.31 · 223.♡.194.188

    발목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치만, 동료의원 등에 칼꼽아 보낸 자리에 즈그 보좌진 앉히려고 하는거랑,
    당원권 확대에 반대하는 의원+보좌진 연합의 구태의연함에는 매질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다 벅찬대가 되면요?
    당원:대의원 = 1:200 막 이래 바꾸게 되것죠?
    무려 내란 개누리도 없앤걸 지들 맘대로요?!
    딱 보이지 않습니까?!
  • 짐작과는다른일들

    짐작과는다른일들 Lv.1

    25.07.31 · 211.♡.93.214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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