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가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보여준 것
돌아온칠이

Lv.1 돌아온칠이 (211.♡.125.32)

2025년 7월 31일 PM 05:25 · 수정됨(18:53)

조회 3,395 공감 0

구태 정치의 전형입니다.


세를 과시하고 지역에서 문자돌리고... (추정컨데 아마 지역위원장이겠죠?)

이재명 대통령이 전 당대표시절 '대의원 권한 약화 및 권리당원권 강화'를

미리 안해놨다면 어쩔뻔 했을까 아찔 합니다.


이런 구태를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다시 보게될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두 후보의 아름다운 경쟁을 보게 될까 기대했던 마음은 이미 짜게 식었습니다.

수해로 인해 미뤄진 당대표 선거기간동안의 스케쥴을 따라가보면 의아함이 듭니다.

정작 그 기간에 무엇을 했는가? 정말 수해 피해를 보듬기 위해 늦춘것인가?

수해를 핑계로 늘어난 시간을 본인 선거에 활용한 것은 아닌가? 여러 질문이 떠오르는 스케쥴입니다.

수해로 미뤄진 선거기간동안 두 후보의 행보를 비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진정성이 느껴져야 할 그 기간을 스스로 어떻게 썼는지 생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제 머릿속에 남은 이미지는 장화에 묻은 진흙을 보좌진으로 보이는 사람이 닦아주는 장면입니다.

그 행동을 보니 박찬대씨가 저격한 같은 당의원인 강선우 의원이 생각났습니다.

박찬대는 보좌진에게 갑질로 보여질 행동을 한적 없는지 되묻고 싶은 장면이었습니다. 


지역의 모르는 번호로 박찬대 지지문자를 받으니 열받기도 하고 허탈하기도 합니다.

도대체 이런 문자의 의미가 무엇인지 파악 하지도 못하고 보낸단 말입니까?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이고, 지역위원회와의 결탁을 의심하게 만드는 행위일 뿐 어떠한 홍보 효과도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문자를 받는 순간 박찬대를 바라보는 제 마음은 더 돌아설 뿐입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문자를 그만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어투 행간의 의미, 매체에서 보이는 이미지와 실체의 비교.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닙니다. 서라운드로 당신들을 끊임없이 지켜보고 있어요.

가짜인지 구태인지 파악 하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상처받은 당원과 강선우 의원에게 진정성있는 사과하고 사퇴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4)

  • 케이건

    케이건 Lv.1

    25.07.31 · 168.♡.154.34

    저는 계속 의심되는게 무슨 돈으로 선거를 치루고 있을까.. 입니다. 설마 당비로 선거 운동하고 있는거 아니겠죠???
    절대 아니길 바랍니다
    전 이딴 식으로 쓰이길 바라고 당비를 내고 있는게 아닙니다
  • 돌아온칠이

    돌아온칠이 Lv.1 → 케이건 작성자

    25.07.31 · 211.♡.125.32

    선거가 되면 정상적인 사람도 돌변한다고 하죠. 개인적으로 당비까지는 안갔을 거로 추정합니다.
  • 깜시 Lv.1

    25.07.31 · 223.♡.194.188

    옳소~ 강선우 의원께 진심어린 사과하라~!!
    민보협, 여적여의 조수진, 강선우 쳐 내기 대책을 수립하라~!!
  • blowtorch

    blowtorch Lv.1

    25.07.31 · 61.♡.125.3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1028619553_Zcqou3SX_c9d55620cada590fc9d9192f9cc9ed111cbf6fe7.jpg]

    불과 몇 년 전, '이낙연 줄세우기'가 떠오르더군요.

    대다수의 당원/지지자들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건만...
    찬대씨는 바본가요? ㅉㅉ
  • 돌아온칠이

    돌아온칠이 Lv.1 → blowtorch 작성자

    25.07.31 · 211.♡.125.32

    고백하자면 사면발의 전에 낙지를 대통령급이라고 좋아했던 적이 있습니다.
    사면발의 후 낙지를 사면발이 급 해충으로 싫어하게 되었죠... 정치인 나락가는거 한순간입니다.
    저는 박찬대의원이 사과하고 사퇴하는 진정성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아직 그에게 일말의 온정이 남아있습니다...
  • 구름바다 Lv.1

    25.07.31 · 211.♡.6.206

    망하는 길을 그대로 따라가는 좀 동네 모자란 동생 보는 느낌이어서 짠하기도 합니다만, 뿌린대로 거두겠죠. 똥볼찬대가 될것이 확실해 보이기는 합니다.
  • HENE

    HENE Lv.1

    25.07.31 · 220.♡.77.89

    반성 못하면 '쪽박찬대'되는 거죠. '난가병' 진짜 무섭네요.
  • 明天

    明天 Lv.1

    25.07.31 · 118.♡.74.4

    완전히 믿을 의원은 없구나...를 깨달았습니다.
  • 돌아온칠이

    돌아온칠이 Lv.1 → 明天 작성자

    25.07.31 · 211.♡.125.32

    진짜 어렵습니다. 두눈 부릅뜨고 정치를 관찰해야 한다는걸 다시 느낍니다.
  • 물고기왕런

    물고기왕런 Lv.1

    25.07.31 · 106.♡.75.144

    포스터 웃는 사진 보면 이제 쫌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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