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118.♡.81.56)
2025년 7월 31일 PM 08:38 · 수정됨(08. 01. 02:36)
이 모든 사달이 나기전,
박찬대도 정청래도 모두 좋아했던 시점에는
진짜 고민 많이했습니다. 둘 중 누굴 뽑아야할지..
둘다 좋은 사람, 잘 할 사람으로 보였기에 엄청난 결정장애가 와서 고민하다가
정청래의 '나는 태종 스타일, 박찬대는 세종 스타일'이란 말에 설득되어서 정청래를 선택했죠(영남지방이라 일찍 투표함)
그리고 이번 당대표는 1년짜리라 정청래가 빠르고 과감하게 개혁, 내란척결 과제들 밀어붙이고
박찬대가 그 다음 당대표해서 잘해주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번 1년짜리 당대표를 위해 이렇게 무리수를 던질까요?
만약 이번에 a가 되더라도 1년만 더 지나면 당원들이 이번엔 b 차례라며 뽑아줬을텐데요
2년임기 당대표보다 1년이라도 정권의 첫 당대표 자리가 그렇게 중요한걸까요
아니면 정청래가 한순간이라도 당대표가 되면 안된다는 무언가 이유가 있는걸까요
대의원 권한 축소와 당원 중심 운영 이런걸 막아야해서?
참.. 매번 방송에 나와서 당원들의 힘 덕분에... 당원들의 힘을 믿습니다 등의 말을 다들 입에 달고 다녔었는데
설마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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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25.07.31 · 61.♡.1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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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에는뿔
→ 마이너스아이
25.07.31 · 89.♡.101.71
수박 밥그릇 사수 발광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7.31 · 124.♡.159.179
나중에 대통령 자리도 염두해 두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꿀꿀비
25.07.31 · 58.♡.93.3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988503335_4WIvFqL8_ea69642abc86c21686128faf8cfd47ad667d42d7.webp]
신발 보세요 이미 대선 레이스 시작했어요ㅋㅋ -
하하늘걷기
25.07.31 · 121.♡.93.24
지선-총선-대선으로 연결됩니다.
지선에 자기 세력들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면 총선에서 더 공고해지고 대선에서 자신을 밀어주는 강력한 세력이 됩니다.
당원의 권한이 강해지면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 되는 거고요.
이 일의 시작은 모두 욕심 때문입니다.
지선에 욕심 있는 사람들은 든든한 의원이 필요하고
의원들은 자기 대신 지역에서 열심히 뛰어줄 지방 의원들이 필요합니다.
지선과 총선에서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대선에서 열성적으로 선거 운동 해줄 조직이 됩니다.
여기에 당원과 국민의 이익은 없습니다.
자기 욕심만 있지 공익은 없습니다.
세력이 유지되려면 나누어줄 것이 있어야 합니다.
당대표가 되지 못하면 다 무너집니다.
그래서 저렇게 무리하는 겁니다.
다 욕심 때문입니다. -
부부처
→ 하늘걷기 작성자
25.07.31 · 118.♡.81.56
하 진짜... 자세히 알고나니 더 화나네요 다른 시기도 아니고 내란세력들 척결도 아직 못했는데 -
JJava
→ 하늘걷기
25.07.31 · 116.♡.70.94
딱 이겁니다.
그리고 향후에는 내각제를 모색하겠죠.
아니 이미 내각제도 포석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
1123n8538
→ 하늘걷기
25.07.31 · 116.♡.60.222
{emo:damoang-meme-004.gif:150} - 내
내발은장하다
25.07.31 · 118.♡.73.122
오늘 발견한 글입니다. 상황이해 되실겁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1995131258_WyEGMsql_0262b23719be1ab4ec6b7351c6640c8dbd45a525.jpg] - 은
은띵
25.07.31 · 1.♡.12.15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당원들에 생각과 같은 국회위원이 정답이라는걸요
우리 당원들은 자리 욕심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딱 그거 입니다.
정청래는 그거 못하게 할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