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의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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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1일 PM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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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그것도 어떤 경로를 거치던, 뱃지를 달아본 의원들이 일반인들하고 욕망이 같을 수는 없지요.

그리고 정치인, 어느 정도 권력욕도 있어야지요.  

좋게 보면 리더 자질이 있는 거고,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면 다 동네에서는 알아주는 관종들이죠.

이런 사람들이 자기 정치를 하지 않는다? 공익을 위해서 무조건 자기를 희생한다?

솔직히 어렵죠. 이해합니다. 

결국 다수의 의원들이 박찬대 의원을 지지하는 이유가 뭘까요? 

사람이 좋아서, 이번에 원내대표를 잘해서? 이대통령과 가까워서? 그건 표면적으로 하는 이야기구요.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초등학교 반장 선거도 아니구요. 

결국 자기 정치, 가까이는 지자체 선거, 멀리는 다음 총선을 보고 하는 거죠. 

뭐 이해는 합니다. 그 정도의 이기심과 관종끼가 있어야 국회의원을 하죠. 

근데 님들이 그렇게 앞에 내세우는 이대통령이 늘 말씀하신게 있죠.

"결국 알고보면 모든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다."

다들 정신 좀 차리시고, 합리화 그만 하시고, 차라리 솔직하시기나 하면 보기나 좋은텐데 늘 하던 버릇대로 말도 안되는 논리 들이대는거 보면 한심하죠. 정신들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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