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 (1.♡.111.146)
2025년 7월 31일 PM 10:23 · 수정됨(08. 01. 17:14)
서울집 처분(대출없음)
후 월배당 etf에 넣고
남은 돈으로 지방(원주)에 구축 아파트 실거주
와이프 취업시키고 (페이가 낮아 그렇지 지역가리지 않고 취업은 되는 직종)
저는 주된 직장에서 물러나 월 250만원정도 받는 ..정시출근정시퇴근 가능한 일자리..
대충 이렇개 다운턴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결사반대중입니다..
대출 한번더 해서 집 점프 한번해야한다..
지금이 기회다 라고요..
아직 애가 초2밖에 안되서.. 일찍 결혼해 대학들어갔으면 과감히 질러보는건데…
이거때문에 부부사이가 요새 냉랭합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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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가케인
25.07.31 · 211.♡.20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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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쿠
→ 슈가케인 작성자
25.08.01 · 112.♡.121.165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도대채 무슨 각오로 대출다 털어냈는지 몰라도 다신 안해요 -
포포션이필요해
25.07.31 · 104.♡.68.24
그전까지 이런 의사 결정을 했을 때 누구 말이 더 좋았는지 살펴.... 아니지 보통은 각시 말이 옳습니다.
전 안 들어서 좀 후회하는 게 몇 개 있었어서요 ㅋ -
코코쿠
→ 포션이필요해 작성자
25.08.01 · 112.♡.121.165
아내는 내가 더 일할수 있을거라 기대하는데.. 전 다운턴이 목전으로 다가와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처지입니다… -
땅땅콩촤클릿
25.07.31 · 211.♡.237.170
저는 여자이지만 코쿠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ㅠㅠ -
코코쿠
→ 땅콩촤클릿 작성자
25.08.01 · 112.♡.121.165
제 짝꿍은 너무 공격적입니다… ㅠㅠ -
레레베카미니
25.07.31 · 221.♡.25.227
저도 코쿠님 의견에 한 표 보탭니다 -
코코쿠
→ 레베카미니 작성자
25.08.01 · 112.♡.121.165
이젠 더 버는거보단 안정적으로 오래 가는데 촛점을 둬야지 않나 싶어요.. -
BBlackNile
25.07.31 · 1.♡.138.144
일단 누구 말이 맞다 하기보다 상황은 한쪽은 낙하산 타고 안전하게 연착륙을 하려고 하고 다른 한쪽은 재도약을 꿈꾸시고 있는거군요
편안한 노후와 조금이라도 젊게사려고 하는쪽 후자가 뇌건강엔 좋아보입네다 -
코코쿠
→ BlackNile 작성자
25.08.01 · 112.♡.121.165
후자라 함은..대출받아 점프? 말하시는건가요.. 전 쫄보입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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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