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1차 대전 이후 극우 정권 (뭇솔리니 등장)에 대한 역전 다방 감상
슬
슬로헨더 (59.♡.254.122)
2025년 8월 1일 AM 10:41 · 수정됨(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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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역전다방에서 1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의 파시스트 등장 및 극우화에 대한 영상입니다
이게 현재의 상황과 연결 되는 지점이 있어서 ,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중에 이탈리아에 사회 혼란이 지속되자, 국왕이 공산화 되는거 보다, 뭇솔리니에게 정권을 주어서, 초기에 사회혼란을 어느 정도 없어지는 상황을 많들었다 나오더군요.
예시로, 이탈리아 중산층은 뭇솔리니 정권 등장 후, 그동안 정시에 도착하지 않던 기차가, 그래도 정시에 도착하게 되는 효과가 있었다더군요.
뭇솔리니가 지금은 이미지가 히틀러보다 낮지만, 히틀러의 롤모델이 었다네요
이게 요즘 극우의 등장에도 어느 정도 선이 닿아 있는 듯 해요
인터넷에서 디시, 일베, 펨코를 보면 현실과 달리 혼란 합니다. 어느 세력은 혼란을 부추기고요.
희두님이 하시려 하는 일들이, 젊은 세대의 극우화를 막는데 참 중요한 일 이라 생각 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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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25.08.01 · 210.♡.27.130
그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구 공산주의 좌파가 동구권 몰락 후 해체되다시피 해서 극좌/극우로 분산되지 않고, 극우로만 쏠린다는 거 정도겠네요. -
PPLA671
→ FV4030
25.08.01 · 211.♡.143.11
"시장경제에 대한 대안"이 없다는대세가 굳어지다 보니, 현상파타 욕구가 극우로 쏠릴 수밖에 없다 싶습니다. 진보진영의 PC질(...)에 대한 반발도 겹치고요. 밖에서 대안을 찾은들, 중국이나 러시아도 개발독재에 불과하니... -
국국수나냉면
25.08.01 · 112.♡.224.214
무솔리니 경제 정책 초기는 전 세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켰죠. 정부 주도 공공 영역은 미국의 본보기로 삼자는 얘기도 나올 정도로. 하지만 모든 독재가 그렇듯...30년대 중반으로 가면 막장이 됩니다. -
졸졸린눈고양이
25.08.01 · 121.♡.109.42
저도 이번 회차 역전다방을 보면서
영상에서 설명해주신 혼란한 세상 속에서 군대에 환호했던 그 분위기가
현재 젊은 남자들이 이상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몰리는 것과 뭔가 통하는거 같다고 느꼈습니다. -
RRanomA
25.08.01 · 211.♡.145.209
우리나라도 4.19 혁명 이후 2공화국이 초기의 혼란을 딛고 안정을 찾아가는데, 그것도 못참고 혼란하다라고 하더니 그 틈을 타서 죄수번호 503 애비가 반란을 일으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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