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8월 1일 AM 11:50 · 수정됨(12:13)

김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위법적인 경제 사안을 형벌로 처벌하는 것은 과거 군사독재정권의 유산”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김 직무대행은 “사업하시는 분들의 애로를 들어보면 배임죄 자체도 우려하지만 그보다 검찰의 배임죄 남용을 더 크게 무서워한다”며 “법원은 (이사회가) 경영적 판단을 한 사안에 대해서는 배임죄 성립을 제한하고 있지만 검찰은 배임죄 수사·기소를 남용해 기업인들을 압박하는 사례가 수도 없이 많았다”도 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배임죄 남용 문제에 대한 제도적 개선을 지시했다”며 “국회도 배임죄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해 당·정·대의 긴밀한 협력을 구축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야말로 개혁의 적기”라며 “정부의 ‘경제형벌 합리화 티에프(태스크포스)’와 긴밀히 소통하며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계속해서 보완 입법을 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
먼가 초기에 개혁할수 있는 시간을 까먹는거같기도하고 당은 당장은 배임죄를 끌어안고 가려는걸까요..
댓글 (8)
- G
grannysyard
25.08.01 · 112.♡.122.78
이제 무슨 말을 해도 아무 기대감이 없군요. 얼굴 표정만 결연한 김병기입니다. - 먹
먹는사람
→ grannysyard
25.08.01 · 218.♡.131.44
제 손가락 자르고 싶은 나날입니다 -
HHJ아는목수
25.08.01 · 182.♡.242.217
배임죄 조정할거면, 주주들의 민사소송 6심제도 함께 정비해야죠. -
사사자바람연꽃
25.08.01 · 121.♡.173.36
배임죄가 그동안 검찰이 목줄로 사용한게 맞긴 한데...
잘못 건드려면 소액주주들이 그나마 대주주와 싸울수 있는 권리를 그냥 날려 버리게 되는데.
어떻게 정비를 할지...
잘되겠지 보다
걱정이 더 크네요. -
하하늘걷기
25.08.01 · 121.♡.93.24
이제는 김병기에게는 전혀 기대감이 없고요.
신임 당대표가 멱살 잡고 끌어가 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인인생여전
25.08.01 · 222.♡.159.87
원내대표로 뽑아, 최종병기인줄 알았는데, 병ㅅ기 인가 싶어 씁쓸하네요.
기존 원내대표는 계파정치로 당을 흔들어대고...
내란수괴는은 우리집보다 시원한 구치소 접견실 에어컨 앞에서 편안하게 있고... -
NNunki
25.08.01 · 14.♡.149.23
그냥 잘 쓸 수 있는 도구이고 장인은 아니라는걸 알았으니 이제 장인 손에 넘어가서 잘 활용되길 바랄 뿐입니다. -
감감말랭이
25.08.01 · 116.♡.152.61
내일이면 당대포 체제 출범하니 그 이후나 기다려야겠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