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여행 (211.♡.194.135)
2025년 8월 1일 PM 12:38 · 수정됨(15:58)
{video: https://youtu.be/jAK3qx-7jtQ }
김재환PD에게 제보로 더본코리아 축제(남원 춘향제)에서 받은 영수증이 왔다고 합니다.

각기 다른 상호로 사업자번호는 여러 개로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대표자와 사업장소재지, 전화번호가 같은 상황입니다.
어렵사리 예산 축제 상인을 설득해서 내용을 들은 바로는 "명의 빌려주기"였다는 겁니다.
더본코리아는 예산특공대라는 것을 파견해서 간판을 빌려서 축제 기간 장사를 한 거죠.
(이렇게 실제 영업한 사업자와 신용카드 가맹점 명의가 다르게 영수증을 발급하는 경우 여신전문금융업법 제19조를 위반한다는 금융감독원의 답변)
여기서 공통적으로 등장한 대표자 조XX을 유심히 살펴봐야 합니다.
조XX은 여성으로서 백종원의 최측근이라고 합니다.
조XX은 2024년 5월 17일에 인테리어 업체를 설립하고 4개월만에 예산군 인테리어 계약 3건, 장성군 인테리어 계약 1건을 수의계약으로 따내게 됩니다.
2천만원 이하의 건에 대해서 수의계약을 진행해야 하지만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2천만원~1억원까지도 수의계약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금액적인 부분에서도 이득을 보려고 여성을 앞세웠다고 의심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사업장소재지를 가 보면 유령회사의 의혹이 드는 점과 설립 후 단기간에 실적없는 상황에서 계약 수주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백종원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죠.


백종원이 직원 교육 시간에 말했던 지자체 행사 100건을 따내고 대기업 갈 수 있다 라고 한 발언은 막연한 계획이 아니라고 봅니다.
백종원과 지자체의 짬짜미를 부수지 않는 한 지자체 활성화와 상권 부활과는 전혀 상관없는 혈세 뽑아먹기가 계속될 겁니다.
가뜩이나 지방 정부의 소멸이 먼 미래의 일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방 축제가 활성화 방안이라고 생각하고 많이들 찾죠.
문제는 백종원의 더본과 지자체의 커넥션이 결국에는 지방 축제를 멀리하게 만들고 소멸을 가속화시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요약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만 급한 마음에 올렸고, 영상을 전체 내용을 통해 사태의 심각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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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i79
25.08.01 · 106.♡.243.138
{emo:damoang-meme-002.gif:150} -
팟팟타이
25.08.01 · 118.♡.199.12
바가지 축제를 저격한건 김건희의 평택항 그거 였던가요? ㄷㄷㄷ -
에에스까르고
25.08.01 · 183.♡.123.226
우리는 어떤 허상을 보고 그동안 감탄해 왔던 걸까요.
그리고 어떤 실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
감감말랭이
25.08.01 · 116.♡.152.61
축제 때 저기다가 사업자 빌려준 양반은 백 뭐시기한테 수입의 3%만 받았다는데, 그 뒤에 세금 폭탄 맞아서 난리났다고 하더라구요 -
휘휘소
→ 감말랭이
25.08.01 · 210.♡.27.154
그거 감안하고 빌려주는겁니다 ㄷㄷㄷㄷㄷㄷㄷ
자격증 대여도 비슷한걸로요? - 더
더불어
25.08.01 · 122.♡.66.12
백씨 이미지에 비해서, 기업은 불법 다단계 수준이네요 -
55호라
25.08.01 · 175.♡.154.96
헐...... -
까까망꼬망
25.08.01 · 61.♡.120.114
말 나온김에 저 여성기업 지원제도 좀 없애던지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보면 죄다 와이프 명의 이런식으로 돌려서 하는터라 이미 원래 취지는 간데없고 세금 빼먹기 식이라
사람들 양심만 고갈시키는 잘못된 제도 라고 봅니다. -
Nninja7
→ 까망꼬망
25.08.01 · 211.♡.163.13
백종원 글에 꼭 달리는 댓글 중 하나네요. 여성기업 지원 제도 없애자.
시작 취지가 경력 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재참여에 대한 지원의 일부인데
은근하게 남녀 불평등 덧씌우려는거 아닌지 우려 됩니다.
그리고 와이프 명의로 하는거는 별 문제가 없는데...어디서 세금빼먹기가 나오는건지.
부부가 서로 사업하면 알아서 이득보는 쪽으로 정책을 선택하는게 뭐 잘못된건지.
대기업 지원 제도는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그 부분은 지금과 같이 시비털지 않던데요. -
까까망꼬망
→ ninja7
25.08.01 · 61.♡.120.114
남녀불평등 운운하면서 제도 쉴드치는데 와이프랑 공동명의로 사업시작한것도 아니고
저 제도 생기면서 와이프 등록시키는게 왜 세금 빼먹기 아닙니까..
바지사장이랑 이게 뭐가 다른가요. 그리고 부부명의 아니래도 친인척 동원해서 그간 회사에
근무 전혀 하지도 않은 사람 대표 명의로 올리는 경우도 여럿 봤었네요. 공사 감독 들어가서
업자들 세금계산서 보면서 여성명의 대표 많아서 한번 여쭤봤는데 백이면 백 세금등 지원때문에
여성 명의 올린다고 하더군요. 정작 여자분이 대표로 진짜 일하는 경운 딱 한번 봤습니다.
이야기하신것처럼 경력단절 재참여 지원의 목적으로만 쓰이면 모르겠지만 보통은 세금 빼먹는게
목적이란거 모르는거 아닌데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시진 말았으면 싶군요.
그리고 대기업 지원제도도 시비 많이 털어왔습니다. 일례로 특히 삼성전자 1개 기업에 전기요금 퍼주는거
제 댓글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전기요금 이야기 나올때마다 항상 국감 단골지적사항이었다고 여러번 말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삼성 안좋아해서 삼성폰은 어쩔수 없이 쓰지만 삼성페이는 안쓰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식으로 여성 관련 말 나오면 무조건 여성에게 피해만 간다는 피해의식있는데 그럼 반대로 남자들
피해보는건 왜 지금처럼 시비안터시나요.
멀쩡한 댓글을 시비턴다면서 폄하하시며 비꼬시는데 님이야말로 남자들 불평등한 부분에 대해서도 시비털어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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