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 (112.♡.121.165)
2025년 8월 1일 PM 04:03 · 수정됨(17:48)
지난번 검사와 숙제처럼 내준 검사(550문항 ox)결과… 우울증 정도가 상당하고 내향적이며 …등등등
에프람10mg하고..자기전에 먹는약 데팍신50mg 한달치 처방받았습니다..
의사 이야기는 약효가 어느정도인지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클수 있다고.. 심리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근무하는 지역에서 한번 찾아보라고 권하더군요.
그나마 잠은 4시간 자던거 5시간 잡니다..
반차쓰고 병원들렸다..퇴근해 집에 왔는데 회사에서 전화올까 조마조마합니다. 오늘 오전에 발주처 호출에 끌려가 한소리 듣는데 어질어질하더군요….
이직 두달 조금 넘었는데 ..여러 여건상 오래 버티는기는 힘들거 같구요.. 근원적인 고용불안이 해소되기전까진 다니면서 알아봐야 하긴 하는데..
괴롭긴합니다.. 약먹어서 좀 나아지려나요..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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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미사
25.08.01 · 221.♡.17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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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쿠
→ 사미사 작성자
25.08.01 · 112.♡.121.165
제가 속한 지자체는 이미 예산 소진되었다 하내요 ㅠ -
MMINUS
25.08.01 · 203.♡.219.131
지금은 너무 힘드시겠지만 치료 잘받으시면 분명 좋아질거에요..저도 참 힘든 시간이 있었는데 좋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꼭 치료 계속 받으시고 힘내세요! -
코코쿠
→ MINUS 작성자
25.08.01 · 112.♡.121.165
그래야지요.. 가족들 생각해서 치료받고 버텨야죠… -
FFV4030
25.08.01 · 210.♡.27.130
꾸준히 드시고 최대한 규칙적인 수면을 유지하시면 차도가 있을 겁니다. 경험자로서 화이팅입니다. -
코코쿠
→ FV4030 작성자
25.08.01 · 112.♡.121.165
고생많으셨겠네요.. 잠 잘자는게 어렵습니다.. -
파파키케팔로
25.08.01 · 218.♡.166.9
힘 내십쇼..
예전에 아이 심리상담 하러 갔는데 부모도 같이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하더라구요.
그랬는데, 상담사가 아이보다 아버지가 좀 더 위험한거 같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당시 회사내에서 자꾸만 이리 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는 바람에 자신감이랄지 자존감이랄지가 많이 떨어진 상태였거든요.
아뿔싸.. 나의 우울감이 아이한테 옮은건 아닌가 해서 정신 퍼득 들더군요..
모쪼록 힘내시고,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
코코쿠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08.01 · 112.♡.121.165
저도 제가 뱉는 부정적 말들이 어린 딸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걱정스럽습니다… ㅠㅠ -
Bboolsee
25.08.01 · 21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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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쿠
→ boolsee 작성자
25.08.01 · 112.♡.121.165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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