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KIssTyle (61.♡.73.102)
2025년 8월 1일 PM 04:44 · 수정됨(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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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생매장 당한 것으로 알려진 사우스캐롤라이나 여성 에시 던바의 기이한 이야기
1915년 에시 던바의 '죽음'
1915년 에시 던바가 "사망"하기 전의 삶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습니다. 1885년에 태어난 던바는 생애 초기 30년 동안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조용히 살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의 가족 대부분은 근처에 살았지만, 던바에게는 이웃 마을에 여동생이 한 명 있었습니다.
하지만 1915년 여름, 던바는 간질 발작으로 쓰러졌습니다. 던바의 가족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블랙빌의 DK 브릭스 박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는 너무 늦게 도착한 듯했습니다. 브릭스 박사는 생명의 흔적을 찾지 못했고, 가족에게 던바가 사망했다고 알렸습니다.
비통한 심정으로 던바의 가족은 장례식을 계획하기 시작했습니다. 잰 본데슨의 저서 『Buried Alive: The Terrifying History Of Our Most Primal Fear』 에 따르면 , 가족은 던바의 여동생이 장례식에 갈 시간을 벌기 위해 다음 날 오전 11시에 장례식을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날 아침, 에시 던바는 나무 관에 안치되었습니다. 세 명의 목사가 장례식을 진행했기에 던바의 여동생이 도착할 시간은 충분했습니다. 장례식이 끝나고도 던바의 여동생이 보이지 않자, 가족들은 장례를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은 에시 던바의 관을 6피트 깊이로 땅에 내려놓고 흙으로 덮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무덤 너머에서의 놀라운 귀환
에시 던바가 묻힌 지 몇 분 후, 마침내 언니가 도착했습니다. 언니는 목사들에게 언니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청했고, 목사들은 방금 묻힌 관을 파내는 데 동의했습니다.
장례식 참석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던바의 갓 묻힌 관이 파헤쳐졌습니다. 뚜껑이 열리고 관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충격에 휩싸인 숨소리와 울부짖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고통이 아니라 충격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군중의 놀라움과 공포 속에, 에시 던바는 관 속에 앉아 여동생에게 미소를 지으며 매우 살아있는 것처럼 보였다.
Buried Alive 에 따르면 , 의식을 주관하던 세 명의 목사는 "무덤 속으로 뒤로 넘어졌고, 가장 키가 작은 목사는 다른 두 목사가 필사적으로 밖으로 나가려고 짓밟는 동안 갈비뼈 세 개가 부러졌습니다."
던바의 가족조차도 그녀가 유령이거나 자신들을 위협하기 위해 온 좀비라고 믿고 도망쳤습니다. 그녀가 관에서 나와 그들을 따라가려 하자, 가족들은 더욱 공포에 질렸습니다.
하지만 에시 던바는 유령도 좀비도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그저 산 채로 묻히는 불운을 겪었지만, 다행히도 재빨리 다시 파헤쳐지는 행운을 얻은 서른 살의 여성일 뿐이었습니다.
에시 던바는 정말 살아서 묻혔을까?
에시 던바의 이야기에 대한 사실 확인을 진행 한 스노프스는 던바의 조기 장례가 "증명되지 않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던바의 1915년 장례식에 대한 당시 기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 이 이야기는 사건 발생 후 거의 100년이 지난 2001년에 출간된 책 『Buried Alive』와 1955년 브릭스의 사망에 대한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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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가 살아나는 사례인 라자루스 증후군으로 보이는 케이스 중 일부는 사망선고 잘못해서 라던데 말입니다.
옛날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실제 사망전 생매장 당했지 않을까 싶습니다. ㄷㄷ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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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꼬망
25.08.01 · 61.♡.1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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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카니컬데미지
→ 까망꼬망
25.08.01 · 1.♡.131.127
마지막 사례는 완전히 데스티네이션이군요ㄷㄷㄷ -
엔엔뜨
→ 까망꼬망
25.08.01 · 89.♡.101.249
허.. 기적처럼 살았는데 안타깝네요. -
다다마스커
25.08.01 · 220.♡.246.38
예전 전설의 고향에서 저런 에피소드 있었죠
급체로 죽었는데 손에 가락지를 그냥 묻었는데 그거 훔치려고 동네 사람이 손가락을 돌로 짓이겼는데
피가 나서 급체가 내려가서 살아났단 이야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엔엔뜨
25.08.01 · 89.♡.101.249
생체신호가 잡히지 않아 죽었던 사람이 살아났더라는 이야기가 퍼져서 아마 좀비나 네크로맨서 같은 판타지 소설의 소재로 쓰이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ㄷㄷ -
DDINKIssTyle
→ 엔뜨 작성자
25.08.01 · 61.♡.73.102
좀비는 실제로 존재하죠, 부두술 ㄷㄷ
지금은 현대에서는 같은 원리로 내시경실에 많이 있습니다.
정신을 잃은채 시키는 대로 하는 검진자들요! ㅋㅋㅋㅋ -
엔엔뜨
→ DINKIssTyle
25.08.01 · 89.♡.101.249
1년에 한번씩 좀비 체험하는 날이군요.{emo:damoang-emo-014.gif:50} -
Sswift
→ 엔뜨
25.08.01 · 59.♡.216.65
이게 어느 문화권에 이렇게 지능이 거의 없는 반시체로 만드는 방법이 있대요.
일부러 산소가 거의 차단된 곳에 가둬놓아서 어쩌구저쩌구....
원한이 있는 사람을 좀비로 만들어달라고 사주하면 만들어주는 대행업체같은게 고대로부터 전해내려온다나...
뭐 그런 얘기를 아주 오래전에 들은적이 있는데....사실인지는 모르겠네요. -
DDINKIssTyle
→ swift 작성자
25.08.01 · 61.♡.73.102
아이티 알기 시리즈 17(좀비)
작성자주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작성일2010-12-24
부두교에 따르면 좀비는 부두교의 사제 보커(영어: bokor)가 인간에게서 영혼을 뽑아낸 존재이다. 보커에게 영혼을 붙잡힌 사람은 지성을 잃은 좀비가 되어 보커의 명령에 복종해야만 하며, 보커는 간혹 이 좀비들을 노동자로서 착취하거나 팔아버리기도 한다. 가끔씩 좀비가 정신을 차리는 경우가 있는데, 부두교는 이러한 현상을 '본제(아이티어: bondye, 착한 신)가 영혼을 되돌려 준 것'이라고 해석한다.
하버드 대학의 민속식물학자 웨이드 데이비스는 자신의 저서 더 서펜트 앤 더 레인보우(The serpent and the rainbow)에서 좀비화 과정을 과학적으로 연구했다. 데이비스의 주장에 따르면 보커가 약물 두 종류를 이용해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을 가사 상태로 만들어 좀비로 부릴 수 있었다. 아이티에서는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좀비들이 농장주들에게 노동자로 팔려나가는 범죄가 지금도 성행하고 있다고 한다.
대중 매체에서 비추어지는 좀비는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인해 다시 부활한 시체를 일컫는 단어이다. 호러 및 판타지 작품에 주로 등장하며 부패한 시체가 걸어다니는 모습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잦다.
어원적으로 좀비는 콩고 단어 은잠비(콩고어: Nzambi, 신)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되며, 이 단어는 또한 부두교의 뱀 로아인 담발라 웨도의 또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좀비 파우더
좀비를 만드는 데 좀비 파우더라는 것이 사용되었다. 이것의 주성분은 복어의 독 성분인 테트로도톡신으로, 이 독소를 상처부위로부터 침투시킴으로써 가사(仮死)상태로 만들었다. 독소를 희석하는 정도에 따라 약과 시술에 의한 소생이 가능했고. 독이 다량으로 투입되면 죽음에 이른다. 가사상태로 있으면, 산소결핍에 의해 뇌(전두엽)가 손상을 입게 되고, 자발적 생각이 없는 인간, 즉 좀비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이리하여 말 그대로 좀비는 노예로서 농사일에 사역을 당하는 일이 계속되었다.
죽은 자를 되살린다는 것보다 환각제의 종류를 준비해 살아있는 인간의 기억과 의지를 빼앗아 노동을 시키려 만든 기술이란 설도 있다. 그 외에도 마취제 종류 등을 준비해, 가사상태를 만들어 사망한 것처럼 보이게 하였고 급기야 마취가 깬 사람이 마치 살아난 듯이 보인 것이라는 설도 있다.
전통적인 시술
이 시술은 부두의 사제(신부역할)로 있는 보코에 의해 행해진다. 보코는 의뢰인으로부터 사람을 의뢰받아 조달하는 일을 생업으로 하고 있는 자다. 보코는 사체가 썩기 전에 무덤에서 파내어, 몇 번이고 시체의 이름을 불러댄다. 얼마 안 지나 시체가 무덤에서 일어섰을 때 양손을 묶어 농가 등에 노예로 팔아넘겨진다. 혼은 항아리 속에 담기고, 이후 좀비는 오랜 세월을 노예로 살게 된다.
죽은 자의 가족은 죽은 사람을 좀비로 만들지 않으려고 매장 후 36시간을 지켜보기도 하는 반면 시체에 독약을 입혀 처리하거나 사체를 갈라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사체에 칼붙이를 쥐어주어서 사체가 일어나기 시작하면 보코를 한 번 찌를 수 있도록 하는 경우도 있었다 한다. -
Sswift
→ DINKIssTyle
25.08.01 · 59.♡.216.65
오 제가 들은 게 이거 맞는 것 같습니다.
진짜 있는 거였군요. 아이티섬...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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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딸이 죽은줄 알았는데 관에서 소리나 열어보니 살아난 딸 보고 기절해서 어머니가 돌아가신 사례도
있었구요. 보면 살고 죽는게 정말 운수 소관이다 싶은 사례들이 많다 싶었죠.
살 사람은 어떻게 해서도 살고, 죽을 사람은 어떻게 해서도 죽더라구요..
연구실에서 폭발 사고 있어서 사망자 다수 나온 사례에서 벽이 폭발을 막아서 혼자 살아난 사람이 지갑 찾는다고
사고현장 다시 찾아갔다 폭발 막고 살려준 벽이 무너져 깔려죽은 사례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