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Kimm (39.♡.42.32)
2024년 4월 29일 PM 08:03 · 수정됨(21:10)
1. 혼자 밥 (주로 점심)
- 대부분 점심시간에 회사 동료들과 먹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같은 메뉴를 자주 먹는게 싫어서 혼자 여기저기 새로운 곳을 찾으러 다니다 보니 어쩔수 없이 혼자 점심 먹는 시간이 많아짐
2. 혼자 영화
- 오래전 썸과 영화보려다가 펑크난 이후로 약속 안잡고 그냥 혼자 방황하다 영화관 보이면 즉흥적으로 보는편이라... CGV RVIP 3년째 연 평균 40편중 90% 이상 혼자 보게 됨. 팝콘은 커플셋트사서 의자양쪽에 음료수 꼽아놓고 옆자리 커플 중앙 팔걸이 못 올리게하는건 번외잼 ㅎ
3. 혼자 전시회, 컨밴션
- 관심분야 전시회를 여러명이서 가면 먼가 동선도 꼬이고 꼭 한두명은 피곤하고 지친다고 칭얼대는 놈들이 있음. 그냥 발길 닿는데로 감상하는게 좀더 집중이 편하다. 최근 간곳중에 모터쇼는 남자 모델들이 너무 훌륭해서 주변 눈치 안보고 대놓고 카메라로 사진찍는건 입장료가 하나도 안 아까웠음.
4. 혼자 패밀리레스토랑
- 주로 오전 업무회의중에 좀 까이는 날에는 자(스스로) 위(안을) 하기위해 점심 스테이크로 아웃백이나 빕스가서 넓은 테이블 혼자 독차지 하기
5. 혼자 고기굽기
- 혼자 놀다가 가끔은 고기를 먹고 싶으나 대부분 고깃집은 1인분을 안판다. 그래서 주고 가는곳은 그나마 양이 좀 적은 돌백이집이나 새마을식당... 여기는 2인분해도 크게 부담이 없다. 최근에 가보게된 후쿠오카 함바그는 혼자가서 1인분 굽기가 가장 편하다.
6. 혼자 테마파크
- 가까운 돗데월드와 에버땅... 놀이기구는 너무 자주타서 몇개만 타고, 주로 썬글라스 끼고 사람구경, 아이들 웃음소리, 애기들 아장아장, 커플들... 최근에 유니버셜 스튜디오 몇번 가보니 혼자온 사람들을 위한 싱글라이더 라인이 따로 있어서 놀긴 좋더군요.
7. 혼자 워터파크
- 테마파크랑 같은 이유와 여기는 선탠체어에 누워서 사람들 구경하는게 젤 잼남. 그리고 유수풀에 떠 다니면서 멍하니 멍때리고, 따듯한 야외풀에서 피로 녹이는게....
8. 혼자 급 여행
- 싼가격 항공권 나오면 여권이랑 백팩 간단히 들고 당일 숙소만 예약한채 떠나는 급 여행.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음식을 먹는건 여전히 언제해도 신남. 서울역에서 공항철도 타고 인천공항 가는길은 항상 날 흥분하게 한다.
댓글 (8)
- 울
울산총각
24.04.29 · 211.♡.130.171
음.... 1, 2, 8 해봤네요 ㅎㅎㅎ - 블
블랙홍삼
24.04.29 · 1.♡.59.119
1,2,3은 문제가 없는데, 그다음부터는 어렵네요 ㅎㅎ - 우
우짜라
24.04.29 · 221.♡.202.40
6,7빼고 다요 -
IISFP
24.04.29 · 122.♡.96.214
2,3,8 해봤네요.. 아직 혼밥 못합니다 ㅠㅠ -
PPicards
24.04.29 · 218.♡.201.9
혼밥은 뷔페까지도 무리없이 다니고요,
혼영, 혼전시회, 혼박물관이야 뭐 일상이고요,
혼자 여행은 워낙 고딩때부터 좋아했었고,
테마파크나 워터파크는 워낙에 안좋아해서 시도해볼 생각도 못해봤네요...ㅎㅎ - T
Time
24.04.29 · 118.♡.3.24
1,2,3,8 해봤네요 -
알알랑방9
24.04.29 · 116.♡.225.181
7번 빼고는 일상적으로 하는 것들이네요. 특히 여행은 혼자 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
스스픽
24.04.29 · 106.♡.66.1
테마파크, 워터파크는 원래 좋아하질 않아서..다른건 다 해봤는데 혼자하는것보다 함께 하는게 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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