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이름값 하는 막장 지하철역
코
코미 (180.♡.243.17)
2024년 4월 29일 PM 08:07 · 수정됨(21:12)
조회 2,300 공감 0


스탈린그라드역 입니다.
노숙사와 범죄자, 갱단의 천국으로
이른 아침에 가보면 골목이나 구석에 주사기와 마약이 굴러다닌다나..
그야말로 소말리아급이라고 합니다.
제가 있던 크리메역과 아주 가까웠는데, 크리메쪽도 밤에는 좀 신경쓰이는데
저긴 그냥 안 가는게 이롭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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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ppleAde
24.04.29 · 39.♡.28.196
오우... 저곳은 해당 지역에 빠삭한 사람도 긴장하며 지나가야 하겠네요. ㄷㄷㄷ -
코코미
→ AppleAde 작성자
24.04.29 · 180.♡.243.17
이민자들끼리 패싸움을 하기도 하고 마약을 하기도 한다는군요.. -
EEothd
24.04.29 · 118.♡.3.198
스탈린그라드역이 파리에 있군요?? -
코코미
→ Eothd 작성자
24.04.29 · 180.♡.243.17
파리 지하철 역 이름 보면 뜬금없는 이름 참 많아요. -
PPicards
24.04.29 · 218.♡.201.9
낮에도 나가 돌아다니기 무서운 곳이죠. 거기서부터 바뇰레까지 대체로 동쪽이 낮에도 무섭더군요...ㅎㅎ
파리 오래 사셨나요? 반갑습니다...ㅎㅎ -
코코미
→ Picards 작성자
24.04.29 · 180.♡.243.17
2015년 샤를리 앱도 테러 난 직후에 갔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테러 직후라서 GIGN, Gendarmerie들이 깔려서 총들고 돌아다니다보니 소매치기도 집시도 사라져 여행은 오히려 쾌적하더군요. -
PPicards
→ 코미
24.04.29 · 218.♡.201.9
지젠까지 돌아다녔나요? 분위기 진짜 흉흉했겠군요. 보통은 알제리 같은데 파견이나 나가있지 파리 시내에서 돌아다니지는 않았었는데...ㄷㄷㄷㄷ -
코코미
→ Picards 작성자
24.04.29 · 180.♡.243.17
그 때 범인 잡는다고 각종 특수부대가 다 파리에 몰렸다고 하더군요. -
PPicards
→ 코미
24.04.29 · 218.♡.201.9
지젠이 정다메리 소속 특전대죠. 저 있을 때는 파리에는 순환근무로 내근만 했었는데 테러 있으니 역시 투입이 됐었나보군요...ㄷㄷㄷㄷ -
유유토피아
24.04.29 · 222.♡.240.116
15구에 3년 살았는데, 저런 곳은 아예 갈 셍각 조차 안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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