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연료88 (61.♡.16.163)
2024년 4월 29일 PM 08:19 · 수정됨(20:38)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공수처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한 걸로 JTBC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 조사가 이뤄질 걸로 보이는데, 공수처는 의혹의 핵심인물들을 잇따라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먼저, 박현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풀어줄 핵심 인물입니다.
특히 경찰로 넘어간 사건을 군 검찰로 가져왔을 때 대통령을 언급한 인물로 지목됐습니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김계환 사령관으로부터 'VIP가 격노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입장입니다.
[윤준병/국회 운영위원 (2023년 8월) : (7월) 31일 상황을 (박정훈) 단장은 대노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그러고. 그것도 VIP라고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고개를 끄덕였다고까지 진술하고 있고. 당일날 국방 비서관하고 통화했다고…]
지난 2월 박 전 단장의 '항명죄' 재판에서 "장관님 지시가 없었다면 정상 이첩했을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
지난 11일 군 내부망에는 "말하지 못하는 고뇌가 가득하다"고 쓰기도 했습니다.
공수처는 김 사령관에게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르면 이번주입니다.
피의자 신분으로 가장 먼저 조사를 받은 유재은 법무관리관은 오늘(29일) 다시 출석했습니다.
[유재은/국방부 법무관리관 : 오늘도 성실히 답변할 예정입니다.]
김 사령관 소환을 계기로 국방부와 대통령실 등 윗선을 향한 수사도 속도를 낼 걸로 보입니다
공수처의 수사 방해가 없기를 바래 봅니다
특검을 가야 하는데요 믿을수 있을런지요 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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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군멍군
24.04.29 · 108.♡.5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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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연료88
→ 장군멍군 작성자
24.04.29 · 61.♡.16.163
저도 동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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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om
→ 장군멍군
24.04.29 · 211.♡.202.145
초기 출범 취지와 달리 공수처 기대치가 거의 사라졌어요 -
Wwebzero
24.04.29 · 39.♡.186.212
결국은 특검으로 갈수밖에 없는 이유가 공수처는 대법원장, 대법관,판사, 검찰총장,검사, 경무관 이상 경찰공무원 만 기소를 할수 있고 그밖의 고위공직자는 수사만 할수 있고 기소는 검찰로 넘겨야 합니다.
검찰이 기소를 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특검으로 갈수밖에 없는 거죠. -
장장군멍군
→ webzero
24.04.29 · 108.♡.52.134
그쵸... 공수처는 최대한 시간끌기 할 겁니다. 제 생각엔 아마 몇 달 계속 질질 끌 거에요
왜냐하면 공수처가 수사하는 척 하는 동안엔 결론이 나기까진 특검을 할 수 없으니까요 -
Wwebzero
→ 장군멍군
24.04.29 · 39.♡.186.212
공수처가 시간을 끌던 아니던 공수처는 수사는 할수있는데 공수처 기소 대상 범위 밖이라서 기소는 못합니다.
결국은 기소를 할려면 검찰에 사건을 넘겨야 하는데 검찰이 공수처의 수사자료를 받고 곧바로 기소 할까요?
아닐겁니다. 검찰이 다시 공수처 수사 자료를 들여다 보고 기소-불기소 여부 아니면 또 다시 추가 수사 라는 식으로
시간이 늘어지겠죠. 그래서 결국은 특검으로 갈수밖에 없는거죠. -
부부산혁신당
24.04.29 · 104.♡.84.63
공수처법을 누더기로 만든건 당연히 국짐이고, 이걸 도운건 수박들입니다.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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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결국 특검 쳐맞겠지만 예감은 항상 틀리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