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타다가 고1에게 장애인 소리 들었네요.
ThinkMoon

Lv.1 ThinkMoon (211.♡.110.252)

2025년 8월 1일 PM 09:39 · 수정됨(08. 02.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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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마을버스 타고 집 갈려고 탔는데 신림역 정류장에서 앞 테슬라 차량에게 경적을 내는겁니다. 크게 1회 그래서 경적 쓰지 말라고 버스 기사에게 요구를 했습니다. 또 그러길래 타다가 짜증이나서 경적 좀 그만 쓰라고 소리 좀 쳤습니다. 제가 자주 탑승하는 마을 버스가 특히 경적을 자주 내서 짜증이 났었거든요.


안 되겠다 싶어서 경적 소리 들어간 영상물 2개를 가지고 민원 넣을려고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기사 정보와 회사, 자동차번호 등이 필요해서 그 정보를 앉아서 찍었습니다.


제대로 안 찍혀서 하차 시 다시 찍어야겠다 싶었습니다.

제가 하차 2 정류장 남기고 고1에게 장애인 소리 들었네요. ㅡㅡ;;


"경적 3회 이상 누르게 되면 협박이 될 수 있다"라고 여러 차례 얘기 해서 증거 대보라고 하길래 자동차관리법에 있다고 했지만 특수협박에 해당  되는 행위라고 알려드렸는데 버스 기사도 저에게 장애인이라고 하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모욕 한 그 고1 학생도 그렇고 못 알아들으시네요.


하... 여러명 있으니 모욕죄로 고소 걸어버릴까 싶습니다. 재차 "제가 장애인이예요?" 라고 묻는 질문에 "아니였어요? 나도 장애인인데 그 쪽도 장애인인 줄 몰랐다"라고 한 걸 녹화 해놨습니다. 법대로 할까 고민 중입니다.


버스 운전자격증명서가 개인정보 인 건 알았는데 민원 넣는 건 권리가 아니라는 건 처음 알았네요?


3 줄 요약

  1. 마을버스 기사가 경적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민원을 넣으려 했고, 차량 정보 등을 촬영함.

  2. 버스 기사와 고1 학생이 "장애인 아니냐" 등 모욕적인 발언을 해 녹취했으며 모욕죄 고소를 고민 중임.

  3. 회사명, 회사주소, 차량번호, 회사주소 정보가 개인 정보가 아님을  고1 학생에게 상기 시켜줬습니다.



댓글 (21)

  • 우스캉

    우스캉 Lv.1

    25.08.01 · 219.♡.151.231

    경적은 왜 울린건가요?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 우스캉 작성자

    25.08.01 · 211.♡.110.252

    앞에 테슬라 차량 정차했는데 안 간다고 경적을 울렸습니다.
    버스 정류장이라 원래 정차 하면 안 되는데 정당한 사유로 경적을 사용 한 게 아니여서 경적 좀 그만 쓰라고 했죠. 조용히 가고 싶어서요.
  • BANDI

    BANDI Lv.1 → ThinkMoon_Official

    25.08.01 · 211.♡.122.2

    버스 정류장 앞에 테슬라 정차 <<< 테슬라가 잘못
    버스는 출발해야 하니 테슬라보고 비키라고 경적 <<<< 지극히 정상
    버스정류장에 버스가 정차한건 당연하고 정당한 사유로 경적을 사용한 거 같은데요.. 물론 그 과정에서 소음으로 불쾌감을 느끼실 수는 있을거 같습니다만...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한걸까요?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 BANDI 작성자

    25.08.01 · 211.♡.110.252

    올바른 경적 사용:
    경적은 사고 위험을 알리는 최소한의 수단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보행자에게 경적을 울리는 행위는 보행자 통행 방해 또는 보호 의무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경적을 울리는 것은 도로교통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정당한 사유가 아닙니다.
    테슬라는 그 앞 차인 버스가 정차 하고 있어서 부득이하게 정차 한 것 뿐입니다.(우회전 하기 위해)
    우회전 하기 위해 버스정류장이랑 거리가 짧습니다.
  • 우스캉

    우스캉 Lv.1 → ThinkMoon_Official

    25.08.01 · 219.♡.151.231

    이게 아예 울리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지 않나요?

    근데 경적 울린 상황이나 어떻게 울렸는지 제가 잘 모르겠어서... -_-;

    글만 봐서는 좀 예민하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 C

    Comato Lv.1 → BANDI

    25.08.01 · 218.♡.69.86

    사실 저도 이렇게 이해되네요.. 조금 너그럽게 생각하고 참으셨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 제러스

    제러스 Lv.1

    25.08.01 · 139.♡.62.103

    애나 어른이나… 고생 많으시네요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 제러스 작성자

    25.08.01 · 211.♡.110.252

    그러게요.
    저에게 모욕 한 학생 교복 입었던데 영상 촬영 되었으니 고소 하면 특정 될 듯합니다.
    저는 봐주는 거 없습니다.
  • 몬타냐냐 Lv.1

    25.08.01 · 119.♡.127.214

    오래 살지는 안았지만 제가 얼마전 새삼 또 느낀것이 있습니다.
    병X들과 말을 섞지 않는다.
    저도 민원을 넣고 진상을 부려볼까 했지만 참았습니다.
    고딩이 녀석은 훌륭한 일베 꿈나무구나... 생각하고 마음 다스리세요.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 몬타냐냐 작성자

    25.08.01 · 211.♡.110.252

    모욕하면 경찰서 갈 수 있구나 라는 걸 교육해줄까 했는데 일단 용서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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