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80.♡.243.17)
2024년 4월 29일 PM 08:37 · 수정됨(21:38)
1.


영국 런던은 어느 역이라 할지라도 이렇게 지하철 안내 표시가 심플하면서도 눈에 잘띄며 통일되어 있습니다.
한국이나 일본도 지하철 안내판이 통일되어 있죠.


하지만 파리는 제멋대로에요.그래서 글자를 읽지 않으면 놓히기 쉽죠.
2.
한국은 방송할 때 이번 역은 잠실나루 역입니다 어쩌고 저쩌고 하고 안내를 자세히 합니다.
그런데 프랑스는 반대에요.
그냥 시떼? 시떼! 이런 식으로 역 이름 두번 말하고 끝.
급한 분은 4분 35초부터..
거기에 갑자기 역 안 서고 지나가거나 멈추는 일도 많죠.
그래서 전 적응이 안 되더군요.
그 외에도 옛날 한국 지하철같은 종이로 만든 티켓 카르네, 러시아워 때 접히는 의자 시트, 수동식으로 열고 닫는 지허철 문 등도 특이하죠. 그리고 묘한 찌릉내 등.. 지금은 좀 개선되었다고 하지만요.
댓글 (20)
- 안
안녕킴밥
24.04.29 · 125.♡.116.68
저 입구가 밤에 보면 빛이 없는데다 던저입구같이 울퉁불퉁하게 생겨서 무서워요. 들어 가도 오래 된 굴이라 높이가 낮고 환기가 제대로 안되는지 오줌냄세도 납니다.ㄷㄷ -
영영자A
→ 안녕킴밥
24.04.29 · 118.♡.186.208
오줌 실제로 싸요 선로에다가 ㅋㅋㅋㅋ -
코코미
→ 안녕킴밥 작성자
24.04.29 · 180.♡.243.17
그래도 프랑스 지하철은 이탈리아 로마에 비하면 아주 깨끗하긴 합니다.
로마는 어휴... -
영영자A
24.04.29 · 118.♡.186.208
파업할때 타야 제맛이죠 그리고 노선이 분기되는 7호선은 가다가 목적지가 바뀝니다..-.- -
코코미
→ 영자A 작성자
24.04.29 · 180.♡.243.17
7, 7bis가 있죠. 마치 신도림역이나 성수역처럼 갈라지더군요. -
류류겐
24.04.29 · 124.♡.50.91
역을 지나치다니요.. ㄷㄷㄷㄷ 넘하네요. -
코코미
→ 류겐 작성자
24.04.29 · 180.♡.243.17
한국으로 치면 서울역 다음에 남영역을 가야 하는데 남영역 도착하기도 전에 다음 정차역은 용산역입니다 이런 식으로 방송하고 패스해 버리기도 합니다. 다행히 프랑스어 다음에 영어로 말을 해 줘서 영포자가 아니면 어떻게 상황판단은 됩니다. -
RRPhF
24.04.29 · 119.♡.163.220
열차 출입문도 직접 열어야 하죠. -
영영자A
→ RPhF
24.04.29 · 118.♡.186.208
그래도 자동으로 열리는 노선도 있잖아요...ㅋㅋ 열차 정차하기전에 레버 돌려서 내리는 사람들이 간지 ㅋㅋㅋ -
PPicards
24.04.29 · 218.♡.201.9
파리 계시던 분들 꽤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리옹 살다 처음 파리 집보러 올라가 지하철 역에 내려선 순간 여기서 어떻게 사나 되게 심난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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