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Lee (210.♡.89.227)
2025년 8월 2일 AM 02:18 · 수정됨(17:41)
육아 야간조의 포르투갈 리스본 사진.jpg > 자유게시판 | 다모앙
이전 사진.
현직 육아 야간조 맡고 있으며, 딸래미는 오늘부로 생후 37일째입니다.
고된 야간 육아의 시름을 달래고자 예전 여행사진 뒤져보며 여기에 올리기도 하며 위로 받으려고 합니다.
현재 2019년에 유럽 여행했던 사진들을 추억삼아 올리고 있습니다.
꿈같은 포르투갈을 경험한 후 그리스로 갔습니다.
아내가 본인은 아테네 경험해봤다고, 별거 없다고 주장하며 아테네는 1박만 한 후에 바로 산토리니로 갔습니다.
아니... 난 못본게 많은데...
아테네 숙소에 밤 11시에 도착한 후 새벽 비행기 타고 바로...
하여간 산토리니 갔어요. 네... 아테네 제대로 못본게 아직도 아쉽습니다.
제가 그리스 갈 일이 언제 또 있다고...
산토리니는 울릉도와 규모나 인구가 매우 비슷한 곳이구요.
관광지로 유구한 역사가 있어서 관광 인프라가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다만 엄청난 숙소비가 큰 걸림돌이 되지요.
보통 산토리니 하면 절벽에 아슬아슬하게 지어진 아름다운 흰색 집들을 주로 생각하는데요,
그 이상으로 아름다운게 구석구석의 골목길들입니다.
산토리니는 개인적으로 아주 즐겁게 경험하고 잘 쉬었는데,
산토리니의 숨은 아름다움을 제대로 담은 사진을 잘 건지지 못해서 너무나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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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모
25.08.02 · 110.♡.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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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JLee
→ 박모 작성자
25.08.02 · 210.♡.89.227
ㅎㅎ 당나귀는 너무 불쌍해서 차마 타지는 못하고 사진만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딸
딸기
25.08.02 · 175.♡.44.33
생각보다 사람들이 없네요 -
MMJLee
→ 딸기 작성자
25.08.02 · 210.♡.89.227
약간 성수기와 비성수기쯤 사이에 갔습니다. 성수기에는 바글바글해서 도저히 사진 예쁘게 안나온다고 하니 때를 잘 선택해야할 것 같습니다. -
해해와별
→ MJLee
25.08.02 · 112.♡.116.46
제가 그 성수기때 갔던 사람인데요ㅎㅎ
펭귄떼가 노을을 보는 그런 풍경이었습니다. - 딸
딸기
→ MJLee
25.08.02 · 175.♡.44.33
몇월쯤 가신거에요? -
MMJLee
→ 딸기 작성자
25.08.02 · 210.♡.89.227
구글 사진 보니 5월 20일 경이네요. -
VVeritas
25.08.02 · 61.♡.117.248
아름답고 깨끗하고 여유롭고 화사한 느낌이 드네요
참 좋습니다 -
MMJLee
→ Veritas 작성자
25.08.02 · 210.♡.89.227
실제로 아름답고 깨끗하고 여유롭고 화사했습니다. ㅎㅎ -
맹맹꽁
25.08.02 · 74.♡.174.82
여긴 숙소 비싸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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