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폰을 틀어놓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ㅠ
건
건방진멍멍이 (49.♡.187.89)
2025년 8월 2일 AM 09:05 · 수정됨(11:42)
조회 1,885 공감 0
요즘 길이나 특히 등산 중에 스피커 폰으로
음악이든, 유튜브든 틀어놓고 다니는 분들이 좀 많아진 것 같네요.
저의 가치관으로는 용납이 안되는 행동인데, 아쉽습니다.
이어폰만 끼면 해결될텐데 말이죠.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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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미
25.08.02 · 223.♡.21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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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스캉
25.08.02 · 219.♡.151.231
집이 도봉산역 바로 앞입니다.
2002년 이사왔을때부터 있었습니다.
집앞에 언제나 뽕짝 꽉 채워둔 라디오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등산하는 할아버지들 필수품입니다.
예전 중학교때 CD 플레이어 볼륨 크게 해서 주변 사람들이 내가 듣는 노래를 들어줫으면하는 그 감성 비슷한건가 궁금합니다. -
치치미추리
25.08.02 · 106.♡.137.248
남미 살 때 그러는 애들 보고 욕했는데, 어느샌가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나네요. 대중교통 이용할 땐 꼭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
네네모라미
25.08.02 · 182.♡.10.61
엘베안에서도 그러는 것들이 있더군요 하 -
인인피타르
25.08.02 · 211.♡.75.118
등산하시는 분들 소리크게 라디오 틀고다니신거도 30년은 넘은듯 합니다 그러려니요 -
UUrsaMinor
25.08.02 · 115.♡.248.122
요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더군요.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도 켜놓고.. 정말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그거 듣기 싫어서 가벼운 산행 좋아했는데 그것도 안갑니다. -
Bbaldur
25.08.02 · 220.♡.144.21
며칠 전 고깃집에서 가족 식사중이었는데 60대 이상의 남녀분이 들어 오셔서 폰을 테이블에 세워두고 유튜브로 뭘 시청하시더군요. 조승희, 총기난사 막기 뭐 이런 단어가 들렸던 거 같았습니다. 너무 이상해서 기억 납니다. 고기 구울때는 끄시겠거니 하고 집사람도 만류하기에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고기 구우면서도 보시더군요. 참다 고개를 돌려 몇 번 쳐다보고 눈도 마주쳤지만 무시하고 계속 보시다군요. 두 분은 거의 대화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결국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소리를 꺼달라 말씀 드리니 바로 끄시긴 하더군요. 신기하고 찝찝한 경험이었습니다. -
쟘쟘스
25.08.02 · 221.♡.194.163
공익방송 해야하는 수준까지 내려간 것 같아요 -
11월1일생
25.08.02 · 39.♡.46.233
회사 화장실에서 볼륨키고 유듀브보는 사람도 있더군여. 지하철엔 항상 있고요 -
윈윈터
25.08.02 · 59.♡.204.118
높은 확률로 노인분들이더라구요.
물론 젊은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인 것 같지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길에서도 그러는 사람들이 늘어나나요....